복귀한지 몇일 안된지라,

제니도 없고, 장비도 없고. 캐쉬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라이트유저입니다.

전승이나오기전 캐릭터는 다 삭제하고 접었던터라,

라그에 대한 지식은 그 당시에서 멈춰있는 상태지요.

 

노점에 올라온 리프캣 모자를 10만에 사고나니,

저 모자가 골피방을 가면 주는 아이템이라고 들었을때 어찌나 속이 쓰리던지(..)

무튼간 잠시 사무실에서 로긴한김에 만만한 크리미를 40분정도 잡았는데,

카드가 나왔네요.

이걸 써야 할지, 팔아서 장비라도 맞춰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타나토스 서버에서 크리미 카드 시세가 과연 어떻게 될런지(..)

무튼, 복귀후 첫번째 득한 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