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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13:35
조회: 529
추천: 1
그라비티에 바란다!확인완료 방식을 변경요청보고한 내역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공식홈페이지에 공지로 올리는 정도는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고된 내역... 1. 검토중(어떠한 의미로 전달되었는가?) 2. 진행중(어떤식으로 고칠 예정인가?) 3. 구현불가(어떠한 문제로 안되는것인가?) ㅡ> 실상 유저는 패치내역에 뭔가 정보가 뜰때까지 아무것도 모르죠. 신뢰할만큼 빠릿하게 일하는것도 아니고 현재 라그온의 1:1 답변이나 여기 게시판 확인완료 따위의 글로는 유저는 아무것도 모르죠. 저는 오히려 게시글 하나하나 리플다는것따위 보다는 (왜 따위냐면 잘해야 뭐뭐를 확인했습니다일거고,,, 확인했습니다 라는 단어의 숫자만 늘어날게 뻔해보여서 입니다. 그라비티는 충분히 그럴거 같아요, 여태까지 행동양식을 봐서는...) -확인할때마다 확인한 내역을 모두 적어서 확인한 사항 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을 확인했는지 전혀 알수없는 인벤 게시물 확인 완료글은 솔찍히 여태까지 행보로 봐서는 눈꼽만큼도 신용이 안가네요. 내가 프리저브 관련 개선사항만(액티브 토클형으로 하는게 좋다는) 여기에만 4번은 적은것 같은데 프리저브 개선떄 끝끝내 전혀 고려따위 하지않으셨죠. 이제와선 굳이 1:1 문의 따위 할필요도 없지 않나 싶어지네요. 1:1문의나 여기게시판보다... 자유게시판에 이슈 한번되는게 100만배는 나아보여서요. 길게말했지만 요점은 그겁니다. 유저는 확인한사람이 유저들의 의견을 올바르게 개발팀에 전달했다는 팩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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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