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거라고 놀리기도 하는데,
솔직히 분위기랑 연출로써 진짜 최종보스의 모습과 자부심을 그대로 보여줬고

최후에서도

이제와서 증오를 거두기엔 피차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끝까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증오하는 대적자에게 권능을 넘겨주는 모습


진짜 입체적이면서 자신만의 신념이 뚜렷한 그런 악역이었음.
솔직히 이제와서는 얘가 진짜 악인지도 모르겠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