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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23:06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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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느낀 이 게임, 어쩌면 '방정리'를 포기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유튜브 보고 옛 추억에 젖어 다시 돌아온 아저씨 유저입니다. 한 달간 플레이하며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이미지 출처 : Geminai 생성이미지] 24년 간 서비스해온 장수게임이니까 그 오랜 세월 동안 쌓여온 컨텐츠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실현 불가능하겠지만 리뉴얼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점들을 적어봤습니다 1. 아이템 홍수, 정리가 안 됩니다잡템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상점에 던질지 노점에 올릴지 일일이 검색하다가 멘붕옵니다
2. 버프창은 '숨은 그림 찾기' 중우측에 버프가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뭐가 빠졌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3. NPC님, 말씀이 너무 많으십니다에피소드 밀다 보면 스페이스바가 부서질 것 같아요.
4. 길막 하는 NPC들, 이사 좀 갑시다길 가다 NPC 잘못 클릭하면 순간 울컥합니다. 과일상인, 도구상인... 굳이 따로 서 있을 필요 있나요?
5. '다클라'라는 심리적 압박한 캐릭 키우기도 벅찬데 다클라가 필수인 설계를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숙제처럼 느껴지는 순간 게임이 무거워집니다. 6. 매크로의 존재감에 뉴비는 허탈합니다열심히 잡고 있는데 순식간에 나타나 한 방에 다 쓸고 탐욕 쓰고 사라지는 분들... 그 옆에서 카드라도 떨어지는 날엔 정말 게임 접고 싶어집니다. 모니터링만으론 잡기 힘들다지만, 눈앞에서 당하면 코 베인 기분입니다. 7. 퀘스트 마크는 많은데 갈 길은 모르겠고마을마다 퀘스트 마크는 넘쳐나는데 정작 중요한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8. 이벤트 NPC는 왜 매번 '숨바꼭질'인가요?예를들어 가정의 달 NPC를 왜 굳이 게펜에 새로 만드나요? 그냥 늘 보는 카프라 옆에 세워두면 안 될까요? 뉴비는 이벤트 찾다가 시간 다 가요. 9. "우리가 예전에 했으니 알지?"라는 불친절함이벤트 템을 어디서 구하는지 홈페이지에도 안 나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재탕이니까 알지?" 하는 느낌입니다. 10. 아이템 획득처, 제발 써주세요뭘 구해오라는데 이름만 덩그러니 있으면 막막합니다. 설명란에 [드랍 몬스터: OO] 혹은 [구입처: OO마을] 정도는 적어줄 수 있잖아요? 두서없이 적다가 가독성이 너무 안좋아서 geminai로 정리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쓰고나니 제가 느낀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같지만...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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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n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