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왔다갔다 많이 하면서 인벤은 거의 눈팅으로만 했는데 10년 이상 하면서 처음으로 끄적여 봅니다.

디포르테모험가_41E7
라플레모험가_BF4D
샴모험가_4AC7
체리소녀


마링에 이렇게 있는데 체리소녀는 본숍으로 나머지는 쀼와 길크 빨대를 두고 있더군요


1.풀부과 였는데 렙업이 잘 안되었구 본진에 카게를 놔둬서 같은 파티원과 다툼(?)을 보았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슨일이냐며 물어 보았으나 답이 없었음

2.제가 95렙 부터 105렙 정도 까지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중간중간 콘타임도 많이 끊긴 적도 있고 자신이 뭘 하느라 바쁘다고 했었습니다. 샴모험가는 원더 디포르테 민스 더군요 다른 캐릭 길크까지 거의 엇 비슷 하게 전직을 하고 본진에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움직임이 다클 처럼 따로 움직이고 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게 없더군요


3. 그래서 제가 물어 봤더니 당당하게 다클 맞다고 맘에 안들면 나가랍니다.

4.아니 그럼 말을 왜 안해줬냐니까 그럼 왜 안물어 봤냐 답이 돌아옵니다.


5.파티가 짤렸고 다른 파티원들에게도 얘기를 하자 새로이 팟을 짯고 사냥하는 동안에도 그냥 파티원 구하고 빨대짓 계속 하더군요.


6. 그 이후에도 제가 빨대 짓 막아보려 했지만 혼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어려웠습니다.


7. 그러는 중에도 끝까지 반성하는 기미 없고 자기는 광렙 하고 있다고 약올리기 까지 하더군요

스샷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인벤 2렙이 안되어서... 직접 저장본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저 처럼 안당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사게 올린다니 사사게 무서워서 게임하겠나 ㅋㅋㅋㅋ 풉) 이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