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람이 워낙에 깡뎀이 좋다보니

원래는 전사자를 활쉐췌를 키워서 돌려 했으나(갑오브 갑 길크는 아직 넘사벽;;) 가진거 보다 더 많은 새로운 장비들을 맞춰야 해서 그냥 물공 도람으로 갈아 탄지 어언 3일.

드디어 125를 찍고 나도 라자냐를 가보자! 온갖 도핑하고 만피시에는 드디어 10땁클래머러스 강아지풀로 원킬도 나오고 실피 1만 나가도 뎀지 뚝이긴 하지만 그래도 140렙에는 12땁백기 강아지풀이 준비중이니깐. 어찌저찌 되것지;;;

 

전사자도 사실 투컴과 거파 이용해서 원더 스윙, 서비스와 브라기를 이용해서 다녀볼 생각입니다.

 

장비야 대충 생존 장비들 대충 껴놓음 되것지요 라는 안일한 생각하는 1人이긴 하지만

(막상 해보면 수백번 죽고 아. 딥빡 내가 왜 이짓을;;;이러것지요?)

 

원혼을 먹는것도 생각해봤는데 히스를 이용하면 좀더 편하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히스가 캐스팅이 기네요.

 

그래서 고캐 날개 끼면 좀더 빨라지지 않을까 해서 고캐 날개 끼고 해봤더니 히스 캐스팅이 절반으로 줄어 드니 좋네요.

 

각설하고 이런저런 생각하며 키운지 3일만에 125찍고 라자냐 팟을 똭! 하고 기댕겼는데 낙단이 휑........

 

주말이나 되야 활성 될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