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스샷없는거에 양해를 구합니다

첨에 시작한게 쉐체를목표로 시작한 도둑이엇네요

몇일하다가 점핑한다는거에 어크를 받고 길크전직후 소소하게 투자를했습니다.

그러다가 119까지 힘들게 업하다가 롤링이 넘나 수면제라ㅡㅡ 미적미적하게 접을했죠

그러다가 도람이에 손을댓네요!!! 결과는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고요 귀염성도 있고. . .

길크로 모은돈으로 휀클립 사서 시작!!!!

죽기를 수도없이. . . 회피케만 하다가 법계 하려니 왜케 힘든지ㅋㅋㅋㅋ

어느정도 손에 익으니까 갠춘하더라고요 인벤을 하루에 수십번씩 봐가면서 나름 열심히 했지여

낙단장비에 휀클이 있으니 개박이 배우고도 어느정도는 여유도 생기고 욕심만 안부리면 죽을일은 없겠더라고요
전 욕심 마니부려서 넘나 뒈진건 함정. . .

전 생존 우선으로 개박이5 찍고 참치파티5 까지 우선으로 찌것슴돠

현재는 뱃살이를 5줄까 새우를5줄까 고민이네욥

100렙 장비끼는순간 신세계를 맛봅니당

전 갠적으로 앵벌목적이 있어성 108렙 까진 늑돌이 밭에서 대거를 좀더 캘거 같네욥
유페도 가능하다 하는데 아직 발컨이라 무섭기도 하고 ㅎㅎㅎ


집사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