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2018. 10. 14, 날씨 갑자기 추움)


오늘은 길드 이벤트가 있는날!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피고목 이벤트였다.

루티에 맵에서 피고목을 깠는데 베스퍼가 나왔다.

한참 잡다보니 옆에 하티 친구도 소문을 들었는지 놀러왔다.

베스퍼랑 하티 모두 동물형이라서 둘이 친한 친구라고 했다.

100년만에 만나서 굉장히 즐거웠는지 우리를 모두 죽였다.


하나를 더 열어보니 소진이 이모가 놀러나왔다.

자기 옷이 얇은데 눈밭에 자기를 불렀다고 굉장히 화를 냈다.

눈을 녹여버리더니 물을 마구 던졌다. 아프다.


99가 많아 보이기 위해서 99가 아닌 캐릭을 99 사이에 배치시켰다.

역시 나는 천재인 것 같다.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부캐팟을 모집했다.

우리는 이 파티를 헬파티라고 부른다.

오토아닌 오토같은 오토아닌 학원모 군단.


암흑 식물 앞에서 기차놀이도 해보고


1차캐릭 총출동으로 포링던전도 돌았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그런데 요즘 길원들이 길마를 놀리기 시작했다.

자꾸 나에게 경고를 준다. 경고 100번 쌓이면 탄핵이라고 했다.

나는 비선실세한테 대신 결재를 맡기지도, 연설문을 맡기지도 않았는데...흠...

경고 99번이 쌓였을 때 계엄령을 선포할 예정이다.(이것은 TMI 길원들 조심하세요. 진정한 독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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