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특정 직업이 나머지 캐릭들 멱살잡고 캐리하는 게임이죠.

3차에서 텔-원킬 사냥이 싫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이미 제로도 특정 직업들은 텔-원킬 사냥하고 쩔해오지 않았습니까?

그걸 방지한답시고 극단적으로 체력을 높여놓은 몹들을 내는 시도를 몇번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밸패를 한것도 아니니 직업간 격차만 벌려놓은게 라그의 현실...

개인적으로는 어줍잖은 파티 컨셉 내기 이전에
최소한 직업들 1인분은 하게 만드는게 제로의 최우선 과제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하는 얘기지만
1. 개발팀은 특정 직업군만 신경쓸게 아니라 모든 직업군의 모든 스킬을 전수조사해야 됩니다.
2. 순차적으로 시간 벌면서 할 생각 말고 2018년 5월에 했던 밸패처럼 한큐에 해야 됩니다.
3. 아이템 수치를 편하게 통일하지 말고 스킬 성능별 차이를 좀 생각하면서 내야 됩니다.
ex) 애발40%, 샤프 40%, 에시드 테러 40% 이렇게 다 40%로 통일할게 아니라 성능에 따라 차등을 둬야

4. 제발 DPS를 좀 고려해야
5. 유지비를 고려해야 (화염병, 염산병, 독약병 등 소모품, 제니 등)


그나저나 장미 사건 이대로 하루만에 묻히는게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