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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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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시스템 따와서 너무 좋다스타1 리마스터 이전에는 게임 많이 해도 내 전적이랑 순위가 어디쯤인지 몰랐는데다 매칭이 10쓰레기수준이라 이기고 지는게 극단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는데
이런 것들이 순위와 점수가 생기고 동등한 실력대끼리의 매칭이 이루어지면서 승부욕도 생기고 비등비등한 싸움이 많아져 게임이 몇배나 더 재밌어졌다. 스타2로 스타1하는 느낌이랄까. 스타2 유저라서 처음엔 스타1 유저인터페이스가 짜증났는데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다. 그리고 유저인터페이스만 빼면 스타1이 스타2보다 훨씬 쉽다. 스타2는 유저인터페이스만 스타1보다 좋다 뿐이지 스타2가 유닛 컨트롤 피지컬은 더 많이 요구하는 게임이라.. 한판만 해도 쉽게 지친다. 스타1 리마스터 나오면 둘 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게임들이라서 스타1 스타2 번갈아가면서 즐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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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갑습니다. 시린 잇새 아득이고 숨을 쉬어봅니다. 모난 인공의 구름은 의외로 자연스럽습니다. 비가 추적이다 눈이 포근히 감싸고 그리고 소리없이 말라버립니다. 바람에 묻히면 숨은 가파르게 파닥입니다. 그리고 소리없이 말라버립니다. 그러다 한 숨으로 비를 뿌립니다. 어디선가 보아왔던 얼굴이 삐걱입니다. 숨을 잊어버리는 까닭은 형태가 없어서일까 너를 사랑해볼까 너를 사랑할 순 있을까 그래도 숨을 쉬고 싶습니다. 너를 잊더라도 이것은 살아갈 숨이기에. |
장미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