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2 16:01
조회: 137
추천: 0
신의 탑으로 성장 가속, 업데이트 반응은?6월 30일(화) 진행된 솔: 인챈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신의 탑이 업데이트 됐다. 신의 탑은 많은 경험치를 제공하며 계승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모습. 이와 함께, 영구적인 수집 요소를 제공하는 강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한 주간의 발자취와 함께 2주차의 소식들을 정리했다.
높은 경험치 효율, 신의탑! 서버별 통제 주의보 신의 탑은 4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당 7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던전이다. 기존 사냥터 대비 경험치 획득 효율이 높아, 매주 제공되는 7시간의 이용 시간을 모두 소모하는 것이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이다. 사냥 시 신규 장비 제작 재료와 수집용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선공형 몬스터의 비율이 높고 난이도가 있는 편이므로, 솔로 플레이보다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 진입하거나 적당히 사람이 있는 걸 보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주간 이용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초기화되므로 화요일까지 소진해야 한다. 신의 탑의 사냥 효율이 알려지면서 일부 서버에서는 사냥터 통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특정 길드나 연합 세력이 중립 길드 유저의 던전 입장을 제한하거나, 내부의 특정 사냥 위치를 독점하는 방식이다. 서버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진입할 경우 상대 세력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PvP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피해 방지를 위해 던전 입장 전 채팅창 등을 통해 해당 서버의 사냥터 통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신의 탑의 구체적인 효율과 상세 패치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하자. ▶6/30(화) 업데이트 핵심 요약 ▶신의 탑 효율! 직접 체크해봤습니다 ![]() ![]() 봉인된 절대신의 검! 강화하고 스탯 받자 던전에 이동만 해도 최대 34만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던전 경험의 미궁과 함께, 캐릭터의 스펙을 영구적으로 올려줄 수 있는 강화 이벤트가 열렸다. 7월 15일(수)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칼테온 성의 이벤트 상인 트라이에게 아이템을 구매하고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강화해야 하는 아이템 '봉인된 절대신의 검'은 3,150 나인을 소모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절대신의 검은 +9강까지 강화해 수집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지만 참여에 상당한 나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안전 강화인 4강 수집 효과는 최대 HP/MP +100뿐이지만, 5강 수집부터 명중+1과 HP/MP 회복량+1과 같은 사냥 유효 옵션을 얻을 수 있다. 6강에서는 PVE 대미지와 물리 방어력 1을, 7강에서는 마법 방어력과 무기 대미지 +2를 얻을 수 있다. 8강에서는 대미지+3, 9강에서는 대미지 리덕션 +3을 준다. 4강만 수집한다면 79,150 나인이 필요하다. 9강 강화 성공 기댓값은 이론적으로 6천5백만 나인으로, 5강 2개를 채우고 6강 도전까지가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의 탑과 봉인된 절대 신의 검, 나인 코어 제작 이벤트로 나인의 가치 또한 일정 부분 상승하는 추세다. ▶봉인된 절대신의 검 필요 강화 주문서 ![]() ![]() ![]() 업데이트 이후 전해진 여러 의견, 추가 개선 필요하다? 이어, 6월 30일(화) 적용된 ‘신의 탑’ 업데이트 이후 계승자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도 살펴볼 만하다. 전반적으로는 신의 탑 추가를 통해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진 점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다만, 콘텐츠 추가와 함께 일부 시스템 및 밸런스에 대한 개선 의견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먼저 자동 전투 시스템에 대한 피드백이 적지 않다. 자동 전투 범위 설정 기능의 체감 범위가 좁고, 30M로 지정하더라도 캐릭터가 구역을 벗어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불편함이 공유되고 있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7월 15일을 목표로 자동 사냥 최소 거리 옵션에 10M와 20M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계승자들 사이에서는 보다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확인된다. 밸런스와 관련해서는 나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모습이다. 계승자들 사이에서는 근접 직업군인 나이트가 사냥터에서 원거리 직업군에 비해 동선 낭비가 발생하기 쉽고, 그만큼 성장 효율에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생존 측면에서도 뚜렷한 강점이 체감되지 않아 물약 소모량이 높다는 점 역시 단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특정 서버 랭킹 상위권에 나이트가 다수 포진해 있다는 점을 근거로, 현재의 불편함은 직업 특성에 가까우며 섣부른 상향 논의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평가도 함께 들리는 상황이다. 나이트 역시 개발자 노트를 통해 개선 방향이 언급된 바 있는 만큼, 추후 실제 조정 내용과 그에 따른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 외, 다양한 파밍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냥터 구조와 보상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깜짝 해프닝일까? +2 강화 벨트의 등장 6월 30일(화) 패치 이후, 월간 미션에 갑자기 등장한 '[테스트] 최소 레벨 40'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지급된 '+2 체력의 벨트'에도 시선이 모였다. 미션 타이틀에 '테스트' 문구가 포함된 데다 현재 장신구 강화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2 강화 벨트가 제공되었기에 궁금증이 커지는 모습이다. 계승자들 사이에서는 이와 관련된 여러 의견이 포착된다. 테스트를 위한 아이템이 지급된 해프닝이라는 의견도 존재하고 향후 도입될 장신구 강화 시스템의 사전 예고라는 추측 또한 들려온다. 관련하여 공식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기에, 추후 패치 방향을 지켜보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부캐 키우기 시작! 스쿼드 모드 꾸준히 플레이한 유저라면 스쿼드 모드가 열리는 40레벨에 도달할 시기가 됐다. 계정 내의 캐릭터들로 파티를 맺어 플레이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이었던 만큼,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스쿼드를 어떻게 준비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40레벨 달성 시 개방되는 스쿼드 모드는 계정 내 다른 캐릭터를 필드로 소환해 함께 전투를 치르거나, 다른 사냥터에서 혼자 자동으로 사냥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접속 중인 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2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며 게임을 종료하는 '무접속 플레이' 전환 시에는 스쿼드 모드가 비활성화되어 접속 중이던 1개의 캐릭터만 유지된다. 게임 내 영체와 갓아머, 수집 컬렉션 등의 핵심 스펙이 계정 내에서 완전히 공유되기 때문에, 별도의 투자 부담 없이 본캐릭터를 보조할 레인저나 나이트 등의 부캐릭터를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다. 다만 스쿼드 사냥 시 몬스터를 집중 공격하지 않고 각자 타게팅하는 각개전투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육성 단계에서는 캐릭터가 죽지 않도록 스펙에 맞는 사냥터 선정이 중요하다. 또한 스쿼드 모드가 지원되는 사냥터는 절망의 던전(14번) 이후의 사냥터로, 플레이를 전환하기 전에도 맞는 사냥터에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스쿼드 모드 실전 전략 ![]() ![]() ![]() 핫플레이스 산맥과 폐허! 신전은 아직 유저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이어지는 사냥터는 여전히 언데드 폐허와 저주받은 산맥이다. 언데드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마지막 장소이기에, 희귀 무기 언데드 추가 대미지를 선택한 계승자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대부분의 서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집중된 명소이기도 하다. 45레벨 이후 사냥터 중에는 45레벨 아르타론 신전이 주목받고 있으나, 요구 스펙이 높아 대중적인 파밍처가 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산맥은 유저들이 겹쳐서 사냥하는 겹사가 발생하더라도 사냥 진행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전투를 방해하는 특별한 몬스터도 없기 때문에, 스펙 부담 없이 안정적인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 신의 탑 이용 시간이 끝날 때와 초기화되었을 때, 유저 밀집 현상을 조금이라도 피해서 사냥 효율을 높이려는 눈치 싸움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 억 소리 나는 신권 경쟁, 나인이 흐르는 린델2 6월 19일(금), 나인 코어 필요 경험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패치 후 나인 소모량이 크게 늘었다. 대부분의 서버에서 1주차 대비 10배가량의 나인이 추가로 소모되었고, 줄어들기 전 썼던 경험치를 돌려받아 다시 나인 코어를 만드는 등, 게임 내에서 나인 획득과 소모, 거래가 활발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칼테온1 서버와 린델2 서버에서는 단독으로 20억 나인 이상 사용한 유저가 나오기도 했다. 서버별 나인 소모량 1위와 경쟁 세력의 나인 소모량 최상위 유저를 비교하면 대부분 서버의 세력 격차가 굳는 모습을 보인다. 린델1 서버와 린델3 서버만이 치열한 경쟁 구도가 남아있는 상태며, 대부분의 서버는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신 선출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상위 유저의 나인 소모량이 가장 많은 서버는 린델2 서버로 57억 나인(6월 30일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린델5 서버로 17억 나인(6월 30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 ![]() 40레벨 미만 나인코어 주 10개 제한, 그 후 반응 40레벨 미만 캐릭터의 주당 나인코어 제작 수량이 10개로 제한됐다. 패치 전까지 다계정과 부캐릭터를 활용해 무제한으로 생산되던 나인코어의 물량이 어느 정도 차단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대량 공급이 끊기면서 폭락을 거듭하던 나인코어의 가치는 패치 이후 어느 정도의 회복세와 함께 서버별로 60~110 사이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거래소 안정화를 두고 의견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 재화 가치 정상화와 작업장 견제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선이 존재하는 반면, 현재 게임 시스템상 40레벨까지의 육성 난이도가 시간만 들이면 되는 정도로 낮기 때문에, 다계정 유저들이 단기간에 제한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일시적인 차단 효과일 뿐 장기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