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의 세 번째 신 선출이 끝났다. 대부분의 후보가 기존 구도를 유지하며 자리를 지켜냈다. 블라인드 타임의 예측 실패로 판도가 바뀐 서버도 일부 있었으나, 지난 선출에 비하면 변화의 폭은 크지 않았다. 단 한 서버에서 일어난 이변을 제외하면 말이다.


나인 소모량 TOP 10 합산 기준 스트리머 서버 순위
4개 서버에서 신이 바뀌었다. 세번째 선출까지 모두 연임에 성공한 서버는 칼테온2의 '니(태쿤)'와 칼테온 5의 '지호형(지호아재)'로 단 두 명 뿐이었다. 칼테온4 서버의 o4(원큐) 또한 1위를 유지하며 3회차 연임에 성공할 줄 알았으나 이경실(만만)이 있는 명가 소속의 '한'에게 순위를 역전당하며 연임에 실패했다. '한'이라는 유저는 별도의 개인 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여러 유저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은 선출 직후 서버 전체 경험치 획득량 10% 증가 버프 신권을 사용해 유저들의 찬사를 받았다.

선출 직후에도 나인 소모량 1위를 기록하던 린델3 서버는 이번 선출 직후 9위로 내려갔다. 과열된 경쟁의 여파일지, 서버 내의 나인이 모두 마른 것인지는 선출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반면 린델 1서버가 지난 린델3 서버의 소모량을 그대로 이어 1위로 올라왔다. 참교육 세력의 코인과 똘끼에게 큰 차이로 신의 자리를 넘겼던 만큼 스파르타 세력의 수삼이 역전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며 대량 소모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반 서버에서는 레지나 서버가 돋보였다. 레지나1부터 레지나5까지 5개 서버 전역에서 기존의 신(좋타, 김도박, 떠혀니, 촬스2세, 기대지마)이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채 모두 3연임에 성공했다. 스트리머 서버와 달리 큰 지각변동 없이 안정적인 세력 구도를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단단히 다진 모습이다.

솔: 인챈트 SOL: enchant
4주 연속 소모량 1위를 하던 린델3이 전체 소모량 9위로 내려갔다

솔: 인챈트 SOL: enchant
일반 서버 중, 레지나는 전원이 3회 연속 연임에 성공했다


솔: 인챈트 스트리머 서버별 구도 및 현황
솔: 인챈트 SOL: enchant

✅스트리머 서버별 현황 1줄 요약

· 칼테온1 : 연예인 연합의 신권 탈환하자마자 위기? 빅사단의 나인 대량 소모 시작
· 칼테온2 : 3회 연임에 성공하며 진짜 신화가 되어가는 태쿤x가오나시티의 신화 연합
· 칼테온3 : 불도그 팀 신권 유지 성공! 랑순 연합! 이대로 지는 해가 되어버리나
· 칼테온4 : 명가 연합의 신권 탈취 성공! 그런데 신은 만만(이경실)이 아닌 '한'? 누구일까
· 칼테온5 : 3회 연임에 성공한 다내꺼(지호아재x액티브)!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원재와 사땅의 대천사

· 린델1 : 이만큼 모았으면 할만 하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수삼
· 린델2 : 순위권 최하로 밀려나는 커맨더! 전체 소모량도 서버 최하위권으로
· 린델3 :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는 끝! 다시 신권 노려보는 엔틱보스!
· 린델4 : 치열하게 뒤바뀌는 신권과 나인 소모량! 다음 신은 낭만일까 백야일까
· 린델5 : 월령 팀에게 두 번의 승리를 거둔 재범! 세번째 승리까지 거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