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의 성역에 이어 지옥불 성전이 새롭게 나왔다. 일일 던전만으로 4시간을 소모할 수 있고, 신의 탑 1층 이상의 경험치를 제공해 유저들의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드 늪지 이후 지역의 사냥터들도 많은 변경점을 가지게 되었는데, 신규 던전 정보와 함께 한 주간 있던 솔: 인챈트 소식을 모아봤다.


입장 레벨 53 지옥불 성전! 새로운 레벨 업 목표 등장
입장 레벨 53의 신규 일일 던전 지옥불 성전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육성 목표가 새로 설정되고 있다. 기존에는 나인 코어를 무제한으로 생산하기 위한 52레벨 달성이 주요 목표였으나, 고가에 거래되는 '장비 강화 주문서 (저주)'를 드랍하는 지옥불 성전의 등장으로 52레벨에 멈춰있던 유저들도 레벨링을 추가로 하고 있다.

천궁의 성역에 이어 신의 탑 1층을 넘는 경험치 효율이 나와 8월 5일 추가된 천궁의 성역과 함께 매일 4시간의 일일 던전 코스를 수행하는 것이 새로운 육성 루틴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케쥴 기능으로도 두 던전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동 사냥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다만, 지옥불 성전 사냥에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천궁과 비교해도 몬스터가 강력해 진 것이 체감되기에 방심한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광역기를 잠시 끄거나 충분한 버프를 두른 뒤에 사냥에 나서도록 하자. 일반 물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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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보상이 상당한 지옥불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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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도 상당하다


늪지까지 무한 물약으로? 상위 사냥터 조정 후기 전해져
하이드 늪지의 중독 지속 시간이 줄어들면서 사냥터 난이도가 조정됐다. 중독 시간이 줄어들며 물약 소모량이 줄어든 점은 체감되지만, 스펙이 부족한 캐릭터가 곧바로 무한 물약 사냥을 진행할 정도의 변화까지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주요 서버에서는 난이도 하향 소식과 함께 하이드 늪지로 유저들이 몰려 사냥터 과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스펙이 모자라거나 인원이 붐비면 여전히 언데드 숲과 같은 대체 사냥터로 가는 경향이 이어졌다.

상위 사냥터에는 드롭 아이템 추가도 이루어졌다. 오크 요새와 오크 기지는 몬스터 피해량 하향과 함께 나인 덩어리 드롭이 추가되어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그림자 제단, 야수 고개, 용의 골짜기, 용의 협곡 등 사냥터는 전설 및 영웅 등급 아이템이 드랍 테이블에 추가되어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야수 고개의 경우 일부 서버에서는 겹사가 확인될 정도로 유저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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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소식과 함께 사람들이 가득 몰린 하이드 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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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람이 적어진 신전이나 언데드 숲이 더 안정적인 사냥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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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동굴과 나인 광산을 제외한 그림자 제단 이상의 사냥터에서 일반 몬스터들도 영웅, 전설 장비를 드랍한다


영웅 및 전설 방어구 상향! 개인 경계 시스템 추가
영웅 및 전설 등급 방어구의 능력치가 상향됐다. 고강화 하위 등급 장비 대비 성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본 방어력이 2 증가했으며, 영웅 등급은 대미지 1%, 전설 등급은 대미지 1.5%의 추가 옵션이 적용되어 상위 장비의 가치를 높였다.

무분별한 PK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 경계 시스템도 추가됐다. 특정 대상을 등록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경계 대상 접속 시 알림 정보 제공과 미니맵 범위 내 접근 시 사운드 알림 등이 제공된다. 기존보다는 무차별 PK에 대해 대응이 수월하도록 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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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외에도 대미지 증가 옵션이 붙으며 상위 방어구를 채용할 이유가 생겼다


경험치 영체 수급의 기회! 한여름의 숲 이벤트
8월 12일(수)부터 매일 5분간 이용 가능한 이벤트 던전 한여름의 숲이 등장했다. 각종 소모품과 함께 전용 영체 제작 재료인 카드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카드 조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수박통 영체들은 모두 기존 영체 등급보다 높은 경험치 획득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황금 수박통 영체는 희귀 등급임에도 영웅 등급과 동일한 15%의 경험치 획득량 증가 효과를 제공해, 유저들이 신의 탑 입장을 미루는 모습도 보였다.

수박통 영체들로 완성할 수 있는 수집 옵션에 PVE 대미지 +2, HP 회복량 +1, MP 회복량 +1의 스탯이 제공되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번 기간 내 수집을 완성하지 못하면 성장에 치명적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리젠 수가 적은 황금 수박통 몬스터를 수동 조작으로 직접 사냥하는 모습도 보였다.

다만 8월 13일(목) 일부 아이템의 드롭 확률이 기획 의도보다 높게 적용되었다며 긴급 점검이 진행됐다. 점검을 통해 희귀 장비 도면과 영체 카드 조각의 드롭률이 하향 조정되며, 카드 조각을 획득하기 어려워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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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영체와 비교했을때, 동일한 경험치 추가 획득량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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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영체 제작에 필요한 카드 조각은 수박통만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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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를 빠르게 제작하고 싶다면 직접 사냥하는 편이 좋다


거래소 시세 바꾼 주신 장신구 패키지! 루테인 주문서 제작품 추가
+3 주신의 장신구 선택 상자가 포함된 패키지 출시로 거래소 고강화 장신구 시세가 출렁이고 있다. 공격 팔찌, 방어 팔찌, 생존 인장 중 원하는 +3 장신구 수급이 수월해지면서 유저들의 고강화 도전이 활발해졌다. 이를 통해 직접 스펙업을 노리는 모습은 물론, 강화 성공 매물을 팔아 다이아를 수급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보였다.

매물 증가 및 고강화 시도에 따라 포장된 장신구 거래가에도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5 엘의 공격 팔찌 상자는 최고 7,500 다이아대에서 최저 5,500 다이아까지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5 엘의 방어 팔찌 상자 역시 최고 6,500 다이아에서 최저 4,850 다이아로, +5 칼의 생존 인장 상자 또한 최고 6,100 다이아에서 최저 5,100 다이아로 가격이 조정되며 전체적인 시세 변동을 보였다.

이와 함께 루테인의 스펙업 주문서를 활용한 신규 이벤트 제작 항목이 추가됐다. 해당 주문서로 특급 갓아머, 영체 소환권과 희귀 확정권, 신의 탑, 천궁의 성역, 지옥불 성전 등 주요 던전의 시간 충전석을 제작할 수 있다. 보급용 영웅 스킬 선택 상자의 계정당 제작 제한 수량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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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화를 마친 장신구가 있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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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신구의 매물들이 많이 생기며 가격 변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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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업 주문서를 통해 영웅 스킬을 2회까지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신 선출 완료! 린델1 참교육 등 향후 서버 구도는?
세 번째 신 선출이 끝나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곳은 칼테온4 서버다. 당초 3연임이 유력했던 기존 세력을 제치고 명가 소속의 '한'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새로운 신으로 등극했다. 특히 그가 별도의 개인 방송을 하지 않는 순수 일반 유저라는 소문이 돌며 유저들의 흥미를 끌었고, 등극 직후 서버 전체 경험치 획득량 10% 증가 버프 신권을 즉시 발동하며 찬사를 받았다.

핵심 인원이 빠지며 하락할 줄 알았던 린델1 서버는 나인 소모량 1위에 오르며 새로운 분수령을 맞이했다. 참교육 세력의 핵심 인원이 빠지면서 세력 판도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스파르타 세력이 대량의 나인을 투입하며 강력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주요 세력의 변동과 대량 소모전이 맞물리면서 린델1 서버의 싸움은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주 연속 나인 소모량 1위를 지키던 린델3 자원이 소진된 것인지 소모량이 9위까지 하락했다. 반면 일반 서버인 레지나 1~5 지역은 기존 신들이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채 전원 3연임에 성공하며 흔들림 없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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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원이 3연임에 성공한 일반 서버 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