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의 주요 패턴 및 주의해야할 점을 적은 글입니다.

 

엘린 창기사가 기준이므로 바라카 등 덩치 큰 케릭터의 경우 일부 상황이 맞지 않을 수가 있으며,

 

크리스탈은 마나의 흐름 & 도전자의 의지로 가정하겠습니다.

 

 

 

 

 

먼저 일반몹.

 

 

 

일반몹 공통 팁 - 안전하게 2마리씩 애드해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랜덤어택을 사슬로 바로잡아줄수도 있고.

 

4마리씩 애드해서 잡는 경우에는 4마리 모두에게 포효가 들어갈 수 있게 몹과의 거리를 조절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사와 노예관리인 사이의 거리가 6m 이상 벌어졌을 때 사슬로 끌어오면 2마리씩 잡을 수 있습니다.

 

딜러가 뒤통수를 너무 멀리서 잡지 않는다면요.

 

 

 

 

1. 노예관리인의 경우 점프공격이 창기를 뛰어넘어버립니다. 점프준비하고 있는데 정면방어를 하고 있으면 Fail.

 

스턴을 넣어보시고, 스턴이 안들어갔다면 뒤로 빠져서 다시 방어를 하거나 제자리에서 뒤쪽을 보고 방어를 하세요.

 

 

 

2. 굴라의 점프공격은 노예관리인처럼 탱을 뛰어넘습니다만 앞으로 살짝만 빠져주면 피격당하지 않습니다.

 

 

 

3. 전사의 공격은 올려베기(가칭)와 크게 휘두르기(가칭)가 많이 아픕니다.

 

전자의 경우 한 번 준비모션을 취하고 사용하지만, 후자는 느릿하지만 단번에 시전하므로 주의.

 

 

 

4. 익사체는 눈이 빛나는 공격과 팔을 뒤로 젖혔다가 휘두르는 공격만이 데미지 판정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시다가 전자만 막아주셔도 OK. 어그로 관리는 잊지맙시다.

 

피통이 꽤 큰 편이니 딜러를 의심하진 마시고, 발그모어쪽 두 마리만 잡아도 뒤치기 애드같은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소형몹.

 

 

 

소형몹 공통 팁 - 소형몹들에 의해 둘러쌓여서 WSAD키로 빠져나갈 수 없을 경우,

 

소형몹이 얼마 없는 곳을 바라보고 진격찌르기를 사용하시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1. 포포리 노예는 밤피르에 있던 카카룽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을 자주 움직이는 편이 아니기때문에 한 번 원을 그려 돌아서 최대한 모은 다음 도발을 하고 방막.

 

딜러의 공격으로 얼핏 보기에 많은 수의 포포리가 쓰러졌다고 생각되시면 뒤로 살짝 빠져서 다시 도발 후 방막.

 

도발 쿨동안에는 반격찌르기를 간간히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2. 부활한 시누스 전사는 폭군 전방과 전전방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리젠됩니다.

 

고로 위 두 구간을 제외하고는 잡지 말고 패스해주세요.

 

 

 

3. 시누스 투사는 제자리에서 점프해서 회전하는 공격을 하는데, 아픈것도 아프지만 경직 발생율이 좀 큽니다.

 

임프보다 우선시해서 공격을 막아줘야 할 대상입니다.

 

 

 

4. 식인 임프는 행동에 점프가 동반되기 때문에 한 점에 집중해서 모으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무리해서 모으지 마시고 어글 관리와 피통 관리에 집중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네임드.

 

 

 

네임드 공통 팁 - 가능하다면 스턴은 중형몹이 우리(창기)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넣어줍시다.

 

후방크리때문이 아니라 랜덤어택이 발동하면 뒤돌아보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파티원이 눈치를 채고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쿠마스.

 

패턴은 성역의 파수꾼과 똑같지만 공속이 조금 더 빠릅니다.

 

 

 

절대 맞지 말아야 할 공격은 전기 브레스와 궁디 어택.

 

전자의 경우 황미 중갑세트 기준 노크리로 풀타 30000가량의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후자의 경우 11000 + @(출혈) 입니다만 출혈에 걸리면 이동속도가 줄어드니 영 귀찮습니다.

 

 

 

랜덤어택으로는 전기탄, 분노시 궁디 어택이 있습니다.

 

딜러건 힐러건 정신줄을 놓고만 있지 않는다면 피할 수 있는 공격이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페셜 패턴 - 피 채우기.

 

피가 70%되었을때 처음으로 사용하고, 그 뒤로 약 3분마다 시전합니다.

 

참고로 70% 되자마자 바로 사용을 하는가 하면, 70%가 되기 전에 예정되어있던 공격패턴들을 사용한 후 시전하기도 하니 주의.

 

동서 또는 남북으로 임프 서번트를 소환하는데, 이 녀석이 쿠마스의 히트박스에 닿으면 마리당 1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슬, 덫 등으로 적절하게 끊어준다면 좋겠지만 분노시에는 이게 쉽지가 않죠. 고로 패턴이 발동했을 경우를 가정하겠습니다.

 

보통 궁수가 혼자서 한 쪽을 처리하기에 궁+사제를 하고 나머지가 다른 한 편을 맡습니다.

 

창기가 해줘야 할 일은 스턴, 맹타로 이속 감소, 그리고 사슬로 쿠마스에게 근접한 임프들 꺼내기입니다.

 

특히 방패 연타와 방패 치기를 통한 스턴은 임프 서번트들에게는 매우 특효. 뎀딜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임프 서번트가 쿠마스의 근처에 닿는다고 빨려들어가는게 아니라 몸체(한가운데)에 닿기 전까지는 회복이 되지 않으므로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임프를 때려주세요.

 

 

 

 

 

2. 켈페온.

 

피통많고 동선이 길어져 귀찮다고 사람들이 패스하는 비운의 네임드입니다. 커다란 눈알에 눈물이 그렁그렁~

 

포폴리온의 지옥불 괴수를 잡았다면 익숙한 녀석입니다.

 

 

 

절대 맞지 말아야 할 패턴은 제자리 점프 공격과 앞구르기.

 

전자의 경우 꽃게와는 달리 점프 발동 준비부터 착지 직전까지 무적이기 때문에 캔슬이 안됩니다. 방막시 데미지도 새구요.

 

켈페온이 두 손을 바닥에 짚고 허이짜를 한다면 철갑의 의지 후 방막을 해주시면 안전.(분노시에는 늦었다 싶으면 철갑의 의지 패스.)

 

앞구르기는 한 번의 준비모션(내려찍기와 유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을 취한 후 상당한 거리를 구릅니다.

 

데미지는 새지 않습니다. 공격판정 폭도 좁은 편이구요. 뒤쫓는게 귀찮으니 같이 떽떼굴 굴러가주시는게 탱하는데 편합니다.

 

 

 

랜덤어택은... 있었던가? 두두두 걸어가서 팔 휘두르기가 땡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페셜 패턴은 잡몹 소환.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잡몹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한데다가 연타공격입니다.

 

탱이 몰 경우 나오자마자 도발을 지르진 마시고(높은 확률로 둘러싸입니다) 어글이 여기저기 새서 조금 흩어졌을 때 도발을 질러줍니다.

 

그 다음 몹들을 이끌고 '입구를 등지고' 방막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쿠마스의 궁디 어택도 그렇지만 켈페온의 점프 공격은 피아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데요,

 

중앙에서 한두번 제자리공격을 한 뒤 입구쪽으로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소형몹이 정면에 제대로 몰리지 않았다면 진격찌르기를 이용해 거리를 벌리고 다시 모으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3. 불카누스.

 

탐욕의 미궁에 있는 미궁의 수호자와 괴수를 많이 잡아보셨다면 익숙할 패턴. 그러나 역시 공속이 빠릅니다.

 

스페셜 패턴인 분신소환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징표를 박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분신이 징표까지 복사하진 않거든요.

 

 

 

절대 맞지 말아야 할 패턴은 내려찍기와 점프 공격.

 

전자의 경우 한 번의 준비모션(눈 번쩍임 없이 위를 바라보며 울부짖습니다.) 후 눈이 붉게 번쩍이면서 제자리를 찍습니다.

 

분노시에는 데미지가 좀 새는 점에 주의.

 

벽에 딱달라붙어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뒤로 조금 빠져서 불카누스와의 거리를 6m로만 만들어주세요. 방막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점프공격은 탱이 불카누스에게 달라붙어 다닌다면 경험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제대로 3타(점프 - 착지 - 내려찍기)가 다 꽂히면 탱도 빈사. 특히 3타째가 아프죠. 방막해도 조금 데미지가 새고.

 

진격찌르기를 활용해서 졸졸 쫓아다닙시다. 불카누스를 겨냥하고 쓰면 자동으로 유도해서 쫓아가는데,

 

이게 싫다면 진격 도중 방막을 사용해서 캔슬을 하시거나, 불카누스의 옆을 겨냥하고 시전하시면 되겠습니다.

 

 

 

랜덤 어택은 점프공격.

 

으르렁 하며 점프할 준비를 하고 붕~ 콱.

 

한 랜덤 타겟에게 두 번 시전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파티원에 초보자가 있을 경우 회피에 익숙지 않을 수 있으니 스턴을 넣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페셜 패턴은 분신 소환.

 

분신은 데미지가 없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진짜 불카누스가 어느쪽인지를 항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끔 딜러들이 탱커만 믿고 탱이 때리는 불카를 같이 때리는데 진퉁이 멀리서 뒤통수를 치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녀석은 사슬로 끊기가 쉬운 편인데, 쿠마스와는 달리 정중앙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분신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난이도 이전에 왠만하면 사슬로 꼭 끊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패턴입니다.

 

뿔카의 걸음 공격은 같은 걸음에 데미지를 입는 빈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근딜러 - 특히 무사의 경우 한 번 다운되면 누가 끊어주지 않는 이상 자근자근 밟혀 즈려밟힌 진달래꽃이 되기 십상입니다.

 

분신 소환을 막자고 맹타를 넣고 스턴을 준비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동 속도가 줄어들면 딜러가 더욱 많이 밟힌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4. 발그모어와 게르곤. 개장수와 똥개.

 

게르곤은 무기를 떨구고 발그모어는 악세사리를 떨구기 때문에 보통 똥개만 잡고 개장수는 패스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게르곤을 잡지 않으면 문을 여는게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구요.

 

 

 

게르곤의 경우 공격 준비 모션이 짧고 작아서 눈치채기가 좀 힘듭니다.

 

도발은 피격을 당하건 말건 최우선으로 사용하되,

 

방부 등의 디버프는 방막을 하고 있다가 공격이 들어오면 넣어주는 방식이 제일 안전합니다. 느리고 답답하겠지만요(...)

 

랜덤어택으로 자신에게서 가장 멀리 있는 대상을 쫓아가 울부짖은 후 달려들기 공격을 하는데,

 

피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딜로스 시간이 생긴다는게 문제지.

 

주의할 점은 랜덤어택이 발동해서 대상을 쫓아갈 때, 사슬을 던졌는데 스턴이 걸리지 않았다면 똥개는 우리 앞에 있지 않습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동중인 대상을 사슬로 끌어왔을 때 스턴이 안걸리면 눈으로 보기에는 바로 앞에 있는데 실체는 저 멀리에 있습니다.

 

어글 관리에 참조하세요.

 

 

 

발그모어의 경우 80%와 30%때 잡몹을 소환합니다.

 

80%때는 공격력이 꽤 높은 똥개 4마리, 30%때는 소형몹을 소환.

 

소환은 전방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만세포즈를 취하는데, 만세포즈가 나오기 전에 스턴을 넣어주시면 소환을 막아내는겁니다.

 

 

 

주의해야 할 공격패턴은 해머링(레슬링의 그것...)과 돌진이 있는데요,

 

돌진은 가드를 하면 같이 밀려나는데 덩치가 작은 엘린은 밀려나던 중 옆으로 새면서 2타를 막지 못하더군요.

 

1타를 막고 가드를 푼 다음 옆으로 걸어가주시면 OK.

 

해머링은 분노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한 번 맞았을 때 방막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맞습니다. 최악의 경우 6연속으로 시전하...

 

시전도 빠르고 준비모션도 짧아서 도발이고 방부고 넣을 수가 없습니다. -_-;

 

 

 

 

5. 바라코스.

 

극소수의 유저는 20렙 초반때 바실리스크를 잡다가 라노크를 발견하셔서 처음 만났을테고,

 

그 외에는 46렙때 거인 반복퀘로 처음 만났을 거인형 중형몹입니다.

 

360도 돌려치기, 뒤베기, 힘모아 내려찍기 등 방심하면 허를 찌르는 패턴이 많고 그 위력 또한 강력하니

 

바라코스의 패턴이 눈에 익지 않다면 과감한 플레이는 지양합시다.

 

 

 

절대 맞지 말아야 할 패턴은 준비모션 후 내려찍기.

 

보통은 중앙에 가서 장애물을 소환한 후 사용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항상 긴장, 긴장.

 

도끼부분에 닿았을 경우 3~4만, 힘증시 6만(추정)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도끼부분을 피하고 휘두르는 기(도끼니까 부기라고 칭합시다)에 닿았을 경우 약 1만정도의 데미지.

 

분노를 해도 준비모션은 약간 긴 편이니 어느정도 공격이 눈에 익는다면 옆으로 살짝 빠져서 막아보기도 하고~

 

처음에는 누구나 다 옆으로 빠지다가 찍힐까 두려워서 멍하니 정면에서 방막만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적응하세요.

 

발뒤꿈치에도 공격판정이 있으니 뒤를 잡았다고 공격을 하는 행위는 엄금.

 

스턴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만 실패할경우 치명적이고, 내려찍기 후 폭군이 무방비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이는 조금 고민되는 사항입니다.

 

 

 

 

랜덤 어택은 얼음 던지기와 분노시 돌진.

 

랜덤한 대상을 향해 도끼에 서린 얼음을 던집니다. 전방 15m를 중심으로 반지름 3m의 범위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

 

시전이 빠르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한 원딜러&힐러는 죽어나가기가 십상.

 

거인의 후방에서 12~14m의 거리를 유지하거나, 거인과 멀찍이 떨어져 있도록 말씀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전자를 추천. 멀리 떨어져있으면 탱 힐준다고 오다가 얼음맞고 죽을게 뻔하...

 

 

 

돌진은 어그로 1순위를 보고 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공격 폭이 넓고 거리도 긴 편이기 때문에 탱에게도 위협적.

 

총 5타(달리기 4타+정면 한정 상체 올리기 1타)로 이루어져있으며, 탱커의 경우 4타만 막아주시고 도발or디버프를 해주시면 됩니다.

 

 

 

스페셜 패턴은 위에서도 말해드린 장애물 소환+내려찍기.

 

문제는 장애물이 활동(=공격)하고 있을 때 바라코스가 접근하면 힘이 대폭 증가하는 버프가 걸린다는거죠.

 

이 상태의 바라코스의 공격은 피격=빈사 or 즉사입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도발만 쿨마다 질러주시고 디버프를 소극적으로 해주시는 편을 권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일부 창기분들이 모르는 듯 하여 알려드리는 팁.

 

바라코스의 눈이 붉게 빛난 후 쓰는 3타 공격의 마지막 3타째 공격은 데미지가 새는게 아니라 방막의 방어 각도를 벗어난겁니다.

 

덩치가 작을수록 이 상황이 더 자주 일어나는데요,

 

발그모어의 돌진때도 그렇듯이 밀려나다가 어느 순간 공격을 하는 대상의 위치가 방막의 방어 각도 밖에 존재하게 되어서

 

마지막 공격을 막지 못하고 고스란히 데미지를 입게 되는겁니다.

 

바라코스가 3타공격을 시전할 때에는 폭군의 양 발 사이를 기점으로 오른쪽에 서있다면 약간 왼쪽을 바라보고 방막을,

 

왼쪽에 서있다면 약간 오른쪽을 바라보고 방막을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황미가 고난이도 인던이냐 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입니다만,

 

여전히 여러 창기사 유저님들께는 어렵기만 한 곳입니다.

 

어느 창기사분들도 다 그렇듯이 황미를 깔볼 수 있는 건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입니다.

 

글과 정보를 이것 저것 다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제일 좋은 건 직접 체험을 해보는겁니다.

 

더 많은 창기사분들이 황금 미궁 탱킹을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티리키아섭의 엘레디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