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컨셉을 딜하는 탱으로나온 권술을 따라잡기는 힘들거고

이참에 창기를 수호자 컨셉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

권술파티는 강력한 딜로 빠른 인던 클리어

창기파티는 다소 느리지만 안정적이면서 무난한 인던 클리어

예를 들면 창기 패시브를 새로하나 생성합니다.

창기가 끌고있는 어글 수치에 비례해서 몹의 데미지가 감소하는겁니다.

뎀감은 1% ~ 30% 정도로 창기에 대한 적대치가 최대일때 고정데미지 포함 모든 데미지 30%감소

어글이 다른 파티원한테 넘어가기 바로직전에는 1%

어그로를 열심히 끌어서 파티원들이 받는 데미지를 줄이면 끔살도 줄을꺼고 오래걸려도 트라이하는 횟수는 적겠지요(즉사패턴은 익혀야죠...)

창기사는 어글을 킵하는게 최우선이 될거고 악세나 장비 세팅도 어글용으로 다시 해야될겁니다.

솔직히 제가 진짜 맘에 안드는것도 이부분인데

창기사가 치명세팅 힘세팅을 하는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이 되어야지 지금은 선택이 아니라 강요가 되고있습니다.

탱커가 딜링을 신경써야하는 매우 비정상적인 구조가 되어버렸는데 수호자로 나온 창기한테는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이렇게되면 스킬 데미지부터 적대치 전부 손봐야합니다.

듀리온의 안식처 처럼 주어진 시간내에 타임어택을 해야하는 던전도 갈아엎어야하고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보면 딜을 올려서 애매한 컨셉으로 가는것보다는 당초 계획했던것처럼 수호자로 가는게 맞는 방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