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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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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원하고 싶어요!하지만 현실은 그저 푹찍....(...)
딜러할 땐 나 개념있는 딜러야라고 의기양양.. 어글 관리하면서 힐러 보호해주면서 힐 샤워 안 받으면서 적절히 살아남지만... 정령사로 하면 왜 이렇게 자주 죽는 걸까요. ㅋ
파티원도 구하지 못하는 정령사가 세상은 무슨.....흥.
정령사를 새로 키우면서 12월 25일에 10번 죽음을 달성했고 1월 1일에 50번 죽음을 달성.. 1월 8일인가? 100번 죽었다고 선물이 오더라구요.ㅋㅋ 47쯤에 비슷한 렙의 길드원들이랑 황미-아카샤-정원-공미-검탑-굴라 이렇게 인던을 같이 거쳤는데... 이놈의 광전사 녀석이.......발컨...초보니까 이해는 해요. 하지만... 널 구원하려다가 내가 죽는단 말야. 눈을 반짝거리면서 날아오르면 제발 좀 피하란 말야. 쳐맞지 말고....ㅠ 애드도 좀 내지 말고..정원에서 애드 내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건만 애드내서 파티원 전원 전멸. 만렙을 갓 찍자마자 길드팟으로 4인 공하를 탱없이 갔는데 거기서도 돌아가면서 죽음. 그리고 누워서 3급 도끼를 먹는 바람에 제 친구인 창기사는 거품물고 기절했다죠...@_@ 친구와 저는 미친듯이 상하급인던을 돌아도 창이 안나와서 의욕상실 중인데 저 녀석은 단 한번만에 먹었으니까요.
이 녀석이 공팟으로 굴라를 묻어갔나봐요. 거기 쉽다고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끌려갔는데... 사망 - 전멸 - 사망 - 전멸...감전 걸리면 꼭 내쪽으로 와서 여럿 기절시킴...ㅋㅋㅋㅋ 나중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길드에서 힐노예로 봉사하고 있는데 굴라와 자바를 갈 때마다 저의 역량부족을 새삼 느껴요. 락온거리는 왜 이렇게 짧은지, 힐은 왜 이렇게 느리게 들어가는지, 정화는 왜 칼같이 안되는지... 다른 정느님들은 다들 잘하시는데 왜 저만 푹찍인지...오늘도 의욕상실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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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