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정령사를 하다 본캐 법사로 돌아왔습니다.

3급 원반 로브 맞추고 공하 검하 공상 요렇게 돌면서 소라잡는 연습 중인데요. 

잘 하는 팟 가면 제가 구멍인지라... 별도로하고

헬팟이나 은근히 꼬이는 팟에 가면 정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공미 1넴 원폭에 죽는 사람 나오고 3넴 장판 밟는 사람 나오는 그런 팟에 가면

평소보다 집중해서 아 나라도 잘해서 힐느님 부담을 덜어드려야지

(왜냐... 제가 힐러로 겪어보니 은근 열받았었으니까요ㅎㅎㅎ)

이러고 한 대도 안 맞고 영혼의 딜을 하려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 정느님께서 제 근처로 오셔서

엠구와 광기를 넣어주고 가시더라고요ㅎㅎㅎ

그냥 위치가 가까워서 오는게 아니라 일부러 달려와주시고

엠구도 더 많이 낳아주시고 일반몸 구간에서도 엠구를 하나 똑 떨어트려주시는게...!

법레기인 저는 구슬 꼬박꼬박 다 주워먹으면서 폭풍딜을 하려 노력합니다ㅎㅎㅎ

결론은 정느님 사랑해요... 랄까요

다만 왜 아무도 안 죽는 팟에서는 저 혼자 죽어서 헬팟분위기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어느때나 힐느님들의 사랑을 받고픈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