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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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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님 글보고..브라질사람과 파티맺은 이야기 해드릴께요..창기사 캐릭으로 거미닥사를 하러 갔어요.
사제-법사 원딜 이렇게 2있는 파티였죠. 그래서 파티맺고 바로 시작해요! 하는데 사제님 잠수..잠수.. 아이디보니 요상한 영어.. 헉 이거 중국 공장사람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원딜분이 영어로 영어가능하냐고 물어봐요. 허미..영어라 해봐야 고딩때 한게 단데..(영어 안해도 취직되는과라ㅋㅋ) 그래도 기본적인 해석은 가능하니 OK 이런식으로 썼죠. 그리고 중국사람은 탈퇴시키고 새로 광전님과 궁수님을 새롭게 받고 거미닥사를 시작헀어요 이렇게 시작된 파티사냥.. 그런데 시작부터 브라질사람이 태클을 겁니다. 거미잡으러 갑시다 이랬는데 브라질사람 : 사제님이 없다. 우리는 잡을 수 없다. 나 : 이 맴버로 충분하다 잡을 수 있다. 브라질사람 : 아니다 우리 사제 있어야 한다. 이걸로 못잡는다 나 : (한국말로) 걍 잡아요. 어차피 따라오시겠죠 ㅎㅎ 어쨌든 이렇게 좌충우돌 거미닥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영혼의 탱킹을 하며 사냥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오신 광전님도 컨이 굉장히 좋으셨습니다 ㅎ) 그런데 갑자기 브라질사람이 말을 합니다. 브라질사람 : 님아 거기로 가면 몹 리젠되요. 나 : (이눔아..그거 나도 알고있거든;; 몹 리젠위치 찍고 탱킹하고 있으니깐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쓰고 싶었지만 저의 짧은 영어실력은 대답도 간단하게 합니다. 저의 대답은 OK 브라질사람 : 님아 더가지 마요 몹리젠 나 : ok 이때부터 슬슬 짜증이 올라옵니다. 아니 내 탱킹이 그리 불만인가?? 근데 사건은 이때 터집니다. 브라질사람 : 님 벽탱요.(물론 영어로 했으니깐 이런어투는 아니였지만 제눈엔 이렇게 보였습니다) 이말을 듣고 저는 멘붕이 찾아올라고 합니다. 한국사람한테도 사교도 이후로는 처음듣는말. 님.벽.탱.요! 나 : 시야확보가 그지같아서 벽탱 안합니다.ㅡㅡ 브라질사람 : 님이 벽탱해야 데미지 더 들어가요. 그러니깐 벽탱 ㄱㄱ 나 : ... (영어가 딸려서 싸울 수도 없고 정말 아쉬웠어요.ㅠㅠ) 브라질사람 : 아놔 님아 벽탱해달라구요..그래야 데미지 더 들어가요;;; 나 : (하..뭐라고 해야하나...) 브라질사람 : 벽탱요 벽탱!!!! (님 영어 모름? 해석 안됨? 이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외칩니다. 님.벽.탱.요) 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어째 쓰고보니 정게에는 어울리지 않은 글이 되었네요 ㅎㅎ 아무튼 중국사람 말고 브라질 사람도 게임합니다;; |
우유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