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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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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ㅠㅠ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같은 아파트 같은동 이웃집 아주머니를 통해 들었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 그것도 같은동 같은라인 9층에(저희집은 6층) 성폭력 범죄자가 주소지를 옮기고 드나든대요..
거긴 저희 아파트 부녀회장 아주머니 집인데요.
그 성범죄자가 부녀회장 동생인가 그렇다는데,
보통 성범죄자가 사는 동네에 주변사람들에게 그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위치와 신상정보 등을 알리는 우편물이 발송되는데, 그걸 부녀회장이 몰래 빼돌려서 숨긴거에요.
그 사실을 이웃집 아주머니가 알게 되었고, 저희 아파트는 비상이 걸렸죠.
오늘 제가 그 성범죄자를 조회해보니 작년 이맘때쯤 30대 여성을 성폭행 했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인가를 선고 받았는데, 얼마전 가석방 된 것 같더라구요.
참.. 우리나라 사회가 범죄에 얼마나 관대한지를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살인에 준하는 성폭력 범죄자가 채 1년도 안되서 감옥서 나오다니.. 그것도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에 거주하고 있다니.. 무섭네요 ㅠ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참.. 성범죄자가 주변에 살고있다는 것도 걱정이지만, 그 부녀회장의 못된짓도 정말 괘씸하네요.
어제 밝혀져서 아직 동네 사람들끼리 모여 회의중인 것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군요.
부녀회장이 신상정보 우편 빼돌린 것도 큰 범죄에 해당되니.. 처벌을 받거나 강제이전을 당하거나 할 듯 싶네요. |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