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30 10:29
조회: 360
추천: 0
막대기 작은 신발...우리 공주의 표현력은 실로 놀랍습니다...
6살 순진한 아이니까 가능하겠죠?
오늘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맡으며 어린이집으로 출동~
엄마는 무려7센치의 힐을 신고 아이들은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고있었죠...
딸아이가 5분쯤 걸었을때즘...
"엄마~저도 구두 사주세요~엄마처럼 막대기 긴거 말구요~막대기 작은거요~"
듣자마자 아...굽을 말하는거구나...하고 알아차렸지만...
너무 기가막혀서 다시 되물었습니다.
"막대기 긴 신발은 뭐구?작은건 뭐야?"
"엄마신은 길쭉한거있자나요~길다란거요~ 저는 산들반(7세반) 언니야들이랑 친구들이 신는 작은거 달린 구두신을래요~"
그래서...올 여름에는 딸아이에게 꼭 막대기 작은거 달린 구두를 사주기로 약속을해버렸네요 ㅋ
EXP
57,307
(10%)
/ 60,001
...
|
꼬꼬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