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공군 교육사령부로 감다

거기서 부사관 예비군들이 훈련을 받는데 소대장이 상사들임다 

저보다 짬도 많고...부사관들이 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깝치지도 몬하고...줄도 잘서고...부대전체가 금연구역이라니까 진짜로 담배도 안 피고...입영기간 동안 드러누워있는 사람도 없고 

글고 훈련받는 사람이 적어서 거의 과외수준임다 예비군 제 차수 총원이 32명이었음...

특기별로 갈라지면 사람 적은 특기는 교관이랑 1대1로 과외받슴다

글고 예비군인데 화생방도 함ㅋㅋ

화생방 한다니까 다들 멍...ㅋㅋ

육군 훈련장 가면 말 드럽게 안 듣던데 여긴 다 선후배 사이라 말도 잘 들음



참고로 짤은 예비군 훈련장 샤워실 

우리집 샤워기보다 좋아서 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