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리따운 주인님은 수능이란 거사가있음에도 나를 잘 굴려주셨다. 성장구간대부분을 수정이와함께 일반퀘스트를 수행하였고 잠깐의 닥사로 만렙을 달성하였다 아리따운 주인은 나의 성장함에 크게 기뻐하셔 검투탱길드에 날 혹독하게 눕혀 실력을 점차 기르셨다 기뻤다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나의 이 께이함도 거리끼지않는다. 
인던을 지향했던탓인지 수많은 헬로 난피로했지만 주인님은 더욱 날 굳건히일으켜세우셨다 사실 원망도 많았다. 하지만 그럴수없었다 내가 법봉을 던지며 눕는횟수가 많아질수록 나를 다루는 손길은 능숙....♥  흠. 그 실력은 첫 길드에있을때 더 한층 성숙해지셨다
그리고 다시 성장해야 할때 난 그만 쓸쓸 해지고 말았다 나의 전우들은 하나둘씩 떠나가 마침내 혼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인은 굉장히 슬퍼하셨다. 
그렇게 난 두번째길드에 들어가게 되었고 잘 적응하게 되었지만 나에게 암흑기가 찾아오게될줄은 몰랐다

나에게 동생들이있다. 동생들중 가장 많은게 검투사였는데 이 아인 여명서버로 입양된아이다. 이 아이를 키운다고 내게 잠시 멀어졌을때 난 이해하였고 입양한후 다시 내게 돌아와 주셨다. 난 감사했다.
이것은 잠시 뿐 곧 여명서버가 상시화되자 주인님은 나에게 소원해 지셨다. 그 서버에게 난 주인을 빼앗겼다.
난 그저 회랑을 갈뿐 끝나게되면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다른 동생을 키운다. 질투심이 일고 화가 나지만 그저 참는다. 
언젠간 나를 어루어 만지며 새 인덩에서 굴리며 실력을 키우시겠지. 새 동생 다 키우면 내게 돌아오실거다. 난 알고있다. 주인은 언제나 나를 신경쓰셨다. 새 옷, 새 무기, 상향된 문장 전부 내게 해주고싶어 관심없어 하던 전장도 지루해하던 채집도 참아 내셨는 걸. 그러기에 난 내 주인을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