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환영의탑 16층이상 트라이를 하면서 사자도 먹게 됐어요!

 

한줄로 서서 찍을려고하니 화면에 가려지기까지 하네요...ㄷㄷ

 

창공요새에서 스샷을 먼저 찍고, 모인김에 바하르사자를 타고 기차놀이도 했구요~

 

벨리카 서문 다리 강앞에서도 한컷

 

결국 이렇게 투기장까지 달리게 되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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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의 은총섭 아우라 길드

가족같은 훈훈한분위기의 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