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커마로 바꾸셨다고 올린 스샷을 보니 교복이 잘 어울리길래

갓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옷을 입혀봤습니다.

  닉이 핑크라고 하셔서 색을 좀 바꿔봤는데,

 저는 색을 정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는 것을 깜박 잊었네요

 

 

 

 

 

 

 

 

 

 

사실 대댓글은 못달고 있지만, 제가 댓글은  열심히 보고있어요

미야님 기쁨님 겨울님 과일님 그 외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