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내굴을 잡았는데 거지였었지요...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 와이프(샬랑샬랑)가 하는말이

 

샬랑 : "전에 이거 에도 오빠랑 잡아서 대검 나왔었지 않나? @.@"

 

저 : "이걸 잡아봤었다고??? -_-?"

 

에도형 : "아 맞다 전에 샬랑이랑 놀다가 이거 잡고 대검 나왔었는데..."

 

저 : "아 그때... 내가 그거 뎀지가 7급 수준이라고 걍 대충 팔라고 했던 그거? -_-?"

 

샬랑 : "응응!! 그거 그때 600 에 팔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

 

저 : "그 땐 왜몰랐을까... 그 땐 왜그랬을까...ㅠㅠ"

 

 

 

600만에 팔았던 스내굴 대검...

 

내가 잘못했다...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ㅠㅠ

 

그땐 무사가 암울했던 시절이거니와

 

제가 무사를 키울 생각도 안했던 시절이라....

 

 

아... 스내굴 대검...

 

내것이 될 수 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