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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5:41
조회: 527
추천: 0
무사가 참 재밌었던적이 있었는데.......
저도 무사가 손맛도 쩔고 재밌었떤 적이 있었죠 (예전에 무사 재밌다고 쓴글있을듯)
근데 검투를 키운후 해보니 무사 손맛은 손맛도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검투의 쉴새없이 피아노치게만드는 딜싸이클이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같은 피아노 치는 클래스중 법사가 있죠.
하지만 법사는 그냥 정형화된 딜넣는 기계라 재미가 없음
가르기 초기화가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구요
스택을 주시하며 모아서 뻥 하고 터트릴때면 나도 모르게 찍하고 쌈
스택을 허투루 날리지 않겟다는 굳은신념하나로 몹에게 항상 앵겨붙어잇죠
정말 영혼의딜을 시전하다보면 겜속의 검투와 내가 혼연일체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영혼 체..체인지!?)
아주 예전에 길드에 검투만 하던놈이 있었는데 그당시 저는 무사 쩐다며 무사만 줄창해오던 시기였죠
그놈이 무사는 느려서 답답해서 못하겠다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면서 무사를 때려치우더군요
아니 이 손맛쩔고 재밋는 클래스가 또 어딧냐며 그런멍멍이 소리할거면 꺼졍이라고 맘속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검투를 해보니 그놈의 말이 이해가 갔습니다.
검투해보세요 검투 쩝니다
그래도 무사는 미워할수없는 매력이 있는거같음 매력떵어리 무사 Forever 요새 pvp 에서 삽퍼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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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