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랑 테라하고있는데
피방 아저씨가 와서 테라 재밌냐고 물어보더니
옛날 생각난다면서 저가 플레이 하는거 보고 인던에서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 1년 다니던 피방이였는데
롤할때는 아무 말도 없던 아저씨가 살갑게 대해주네요 ㅎ
오늘은 크리스탈 뭐끼라고 조언듣고 크리스탈 사다 주시고 ㅠㅠ
아직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에요 ㅠㅠ

슬슬 레벨 40대로 들어가고 재미 붙이고 있네요
검투친구랑 맨날 듀오로 중형몹 잡고 ㅋㅋ
둘이 붙어 있다가 같이죽고 웃으면서 마을가고 친구랑 하니 재미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