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심스럽게 무사의 향후 방향을 예측해봅니다.

 

일단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간 불구훌의 통수적인 행위는 여러번 당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무사 6월 말이나 7월 초쯤 상향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이 되네요

 

그 이유로는

 

1. 대작의 오픈과 함께 여름 방항 시즌이 다가 옵니다.

   최대한 고객 이달을 막기 위해 뭔가를 불구홀이 액션을 취할듯 합니다.

   신인던과 함께 랩제를 풀고 신템이 등장할것 처럼 보여지구요

  

2. 그동안 잠수 패치를 수차례 당했던 무사에 뭔가 변화를 주고, 아마 양산형 무사를 또한번 만들기 할듯합니다.

    그리고 한방에 명작이 되는 태고를 사용하게 만들어야 하기에 ..지금 캐릭들중에..무사가 가장 강력한 후보로

    보여집니다.

 

3. 현재 치명율에 갑을박론이 많습니다. 이것또한 통수를 칠듯 보여집니다.

    최근까지 치명율을 올리면 미친듯이 터지던 치명타가 요즘 횟수가 줄어든것처럼 보여집니다.

    몹들의 치저항을 올린듯 합니다...

 

4. 광전과 비검의 잠수패치가 서서히 진행될듯해보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아마 하기 힘들어도..

   6월말과 7월 초에 ...시작되지 않을까 고려되어지네요

 

즉 종합해보면 불구홀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유저의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데 그게 무사의 상향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명작 한방 태고의 현질도 유도해야하며 대작의 이픈과 함께 정체되어가는 테라의 분위기를 반저시킬 한수로

쓰지 않을까합니다...

 

 

 

각자 다른 생각들을 하시겠지만... 그간 불구홀의 행위를 봤을때.. 충분한 가설이라 여겨지네요 ..

그러니 희망 버리지마시구.. 영 ~~~ 불구홀이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 이만 겜 접어야지요..

겜에 소비하는 시간과 돈.. 점점 아깝게 느껴지네요

 

이상 테라의 무사를 애정으로 키워왔던 유저의 글였습니다...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