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사가 39가 되어서 광쿠를 때려잡으며 심심하면 사교도를 가는데요.

마지막 접속했을때 있던일이에요ㅎㅎ

 

새벽이라 사람들도 없고해서 그냥 광쿠를 잡으면서 놀고있었어요.

3시쯤 되었으려나? 그때 길드에 새로 가입하신분들도 있고 해서..

인사하고 길창에 올라오는 글들에 집중을 하며 쿠마스를 열심히 때렸어요...

쿠마스 뒤로 살포시 점프+브레스라는 뻔한 패턴에...

정신줄 놓은 저는 전진도약+후려치기 거기에 쿠마스가 브레스를

내뿜는 그순간에.... 일.도.양.단~!

그렇게 저는 마을에 오게됬어요(하나뿐인 내비격 ㅂㅇㅂㅇ)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인벤정리를 하는데

사교도 팟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사교나 한번 돌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가입신청...

팟구성원 창기(37) 법사(36) 사제(36) 무사(39)

법사가 렙이 낮아서 그렇게 빨리는 못돌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초행팟...

뭐... 사교도가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별일 없겠지...하는데...

사제님의 한마디... '미션중인데 좀 도와주세요'

아... 잠간 하고 잘랬는데... 살작 궁시렁거리며 지도를 보니...

창기&법사는 마을에서 놀고있고 사제혼자 미션중...

(팟 모으며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미션을 하고 있었다더라구요)

 

첨에 사교도 어렵냐고 물어본거보면 잠수도 아닌 그 둘은..대꾸도 안하고

나중에 들어보니... 그렇게 3명인 상태로 한참을 있었다더군요.

요즘 미션이 어려운것도 아니니 뭐... 딜러가 하고있었으면 귀찮아 안갔을텐데...

힐러가 혼자 그러고 있는거보니... 짠~한마음에... 달려갔어요ㅠ

가서보니 미션은 그 마법석 들어가서 일반정예 나오는거 다잡고 마석 파괴후 거인 3이랑 대화하는...

 

그런데 가서보니 사제님은... 가이아의속박인가... 그것도 쓰지않고

사제형몹(일반정예)이랑 서로 힐을 하면서 열심히... 싸우시던...

뭐... 제가 속박쓰고... 그뒤로 나오는 애들도 속박쓰고...

다때려잡으니... 인던돌긴 좀 애매한 시간이더라구요...

무난한 팟이라면 못돌건 없는데... 왠지 느낌이

'이팟... 잘하면 해뜬뒤에 집에가겠구나!' 이런 느낌이 좀 강하게 들어서...

3시반쯤 되었길래... 팟에서 나왔죠. 미션하면서 미리 말하기도 했고...

 

파티를 탈퇴하고... 그런사람들하고 뭐하러 인던을 돌지? 솔플하고 말지..하는 생각에....

사제님께 귓을 했어요...

나    : 그사람들하고 뭐하러 가요? 솔플하고 말지...

사제 : 그러게요.. 대꾸도 안하시더라구요ㅠ

나    :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사람은 좀 가려서 가세요ㅋ

사제 : 갠찮아요... 일단 팟하고 몇번 눕히면 되요.

 

============================================================

 

다시하니... 또 새롭고 재미는 있는데...

전처럼 열심히 하기도 힘들고... 시간도 없고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어서...

가끔은 싱글 플레이 겜하는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ㅠ

그냥 있던일을 줄절주절 적은건데...

재미도 없고 긴들을 몇분이나 읽어주시려나 ㅋㅋㅋㅋ

새로운 한주 모두 즐겁게 월도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