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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8:51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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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르갈도이제지겹다..샨상숙련들이널렸을때게임을시작해서 어느덧 2년.. 샨상 공략이그렇게재밋엇다고하던데.. 하여간 성상 요상 카상 다 발로깻다. 걍 쥰니눈치보면서만하면 처음가도 숙련인척깰수잇는인던들.. 투지만 겁나하다가 갑자기 제작개편과 속옷 허리띠.. 무철쓰레기가되면서 투지지인들이다접음.. 나도접음... 약2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테라만한겜이음스 ㅠ.ㅠ 돌아옴 악세만 얼추맞추고 카상팔자나다니다보니 퀴르갈이업뎃됨 첨엔 내가잇는팟이 무조건 첫클팟이다 내가쥰니잘하니깐 이런생각이엇는데 퀴르갈에서 첨으로 내가인던컨도쥰니구리구나 이런생각이들엇다. 하여간 이틀 잠만자고 헤딩한결과 첫클을함.. 그뒤로 클리어팟만다녓는데. 친추창 겁나늘어남. 퀴르갈가자고 ㅋ 역시 힐러 난이도는 딜러가결정한다는느낌. 이제는 솔직히 걍 음악들으면서깬다. 눈바타.허리띠욕심도없고 그냥 공략하고 헤딩하는 재미에다녓는데 이젠지겹.. 16클햇는데 템한번도못봄. 또열심히 찬영풀셋을맞춰서 팀매갈준비를해야겟다 쓰다보니 긴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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