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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10:15
조회: 2,035
추천: 1
창기사 운전 쉬운것만은 아니다
다곤서버에서 창기사를 운전하고 있는 간지창입니다
처음엔 궁수로 테라를 시작해서 인던파티며 솔플이며 파티퀘며 이것저것 해보다가 파티플레이를 할때에 파티를 리드하는 창기사가 리드를 떠나서 궁수인 나도 알고있는 창기사 스킬을 사용못하여 파티가 전멸할 때마다 짜증과 답답함에 창기사에 손을 대고야 말았습니다 -_-;;;;;
창기사를 키우면서 처음 경험하게 되는 테라인던 비밀 인던을 들어갔을때 파티중에 힐러님이 " 제 본케가 창기인데 창기는 도발하고 방막만 잘하면되요 ^^ ; " 이렇게 조언을 해주셨던게 떠오르네요 . ㅎㅎㅎ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_-+
저택인던.. 미궁인던 ... 사교인던 ... 이제 사령까지 왔습니다
전 창기사를 하게되면서 인터페이스부터 단축키 설정변경까지 다 손대고야 말았습니다 -_-
인터페이스
화면위쪽에 자리 잡고있는 제 피바와 구석에 짱박혀있는 파티원피바 와 아래쪽에 자리잡고있는 단축키 창이 한눈에 보기엔 눈에 다 안들어왔습니다 .. 몹피바는 왜케 작은지 디버프 아이콘도 손톱보다 작죠 ㅡ_ㅡ 400억으로 게임만든건 맞는지 ㅡ.ㅡ
아무튼 전 제 피바와 파티원 피바를 이동시켜 아래쪽에 자리잡고있는 단축키창 위쪽에 위치 시켰습니다 그리고 방어력부수기나 방패치기 와 같은 제가 몹에게 할수있는 디버프 시전을 확인하기 위해 몹 피바도 제 피바 위쪽에 놔두었구요 대신 ALT 나 ESC 를 누르면 나오게 되는 옵션 피바는 제 피바가 있던 위쪽으로 위치 시켰죠 파티원 피바중 힐러나 사제피바는 따로 이동시켜 제 피바 위쪽에 두어 확인을합니다 파티원들의 컨디션이 안좋은데 계속 쭉쭉~ 사냥을 진행할순없으니 -_-... 컨디션물약을 알아서 드시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태반이기에 확인을 위해 파티원 피바도 제 피바 근처에 둡니다
단축키
어느 직업군이든 다 똑같겠지만 사냥중에 잘 사용안하는 스킬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스킬은 거의 비슷 할꺼라 생각합니다 .. 사용상 편의를 위해 Q E R F C 등과 Tab 을 단축키 변경 하여 스킬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스킬
인던 파티중에 당연히 도발의포효 와 방패방어는 달고 살아야 하더군요 포획과 연속포획은 인던파티사냥진행중에 애드를 방지 하기 위해 몹을 안전한 장소로 끌어올때나 사제에게 몹이 붙었을때 사용하고 보통 보스탐때 특히 막보나 소환수를 소환하는 보스가 소환몹을 소환하기위해 일정한 장소로 이동할때 발을 묶어 소환을 못하게 할때 포획을 사용합니다 다른곳은 모르는데 사령 막보는 연속포획 까지 두번 해야 안전하더군요 한번 하면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구르기를 시도 합니다 -_- ;;;;;;
인던 파티중에 전 보스를 제외한 일반 몹일경우 철갑의 의지 를 먼저 사용한후 항상 몹을 도발합니다 철갑의 의지 스킬 시간이 10초 미만일때는 방패 방어 로 버티다가 쿨타임이 끝남과동시에 바로 또합니다 철갑의 의지 를 한후에 바로 방패 방어 보다는 그대로 몹에 연속 공격 과 방패 연타 로 들이댑니다 .... 근딜러들과 같이 들이대서 방패치기:스턴 을 시도 하고 방어력 부수기 를 사용해서 딜을 도와줍니다 참고로 철갑의 의지 와 회생의 의지 는 이동중에 시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막보나 보스에서도 철갑의 의지를 실행한후에 방패방어 를 하면 데미지가 덜 들어오더군요 전 방패방어 만큼이나 철갑의의지 스킬을 달고 삽니다 그리고 막보나 보스에서도 철갑의의지를 한후엔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 방어구 부수기를 원활하게 할수있습니다 방어력 부수기 3단을 유지시켜주려고 노력합니다 딜러들의 딜을 위해서요
그리고 일반 몹을 잡을때에는 철갑의의지와 회생의의지를 사용해서 힐러에게만 제 피를 의존하는게 아니라 제 스스로 가능할땐 제 스스로 하려합니다 ..
다른 창기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힐러한테 달라붙는 몹이 제일 거추장스러운데요 도발로도 잘 안끌려오는 몹은 포획 >>방패치기 >> 방어력부수기 >> 방패연타 >> 도발의포효 로 잡아줍니다
막보나 보스전에서 인던 일반 몹을 잡을때에도 마찬가지지만 딜러들의 후방공격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아무때나 진격찌르기를 사용하여 이동하는게 아니라 몹이 있는 근처에서 진격찌르기를 사용하여 근딜이나 원딜들이 몹의 후방을 노릴수있도록 도발을 한뒤 딜이 정면에 보이고 몹이 딜한테 등을 보이게끔 해주려 노력합니다 ... 조금이라도 빨리 잡기 위해서 -_- 물론 방패막기 보다는 도발의포효 >> 철갑의의지 >> 방패치기 >> 방어구부수기 >> 방패연타 로 몹이 저만 보면서 동시에 딜이 나오게끔 방어구부수기를 시전해주고 철갑의의지가 없어질때쯤에 방패방어를 사용해요 ;;;; 보스탐때는 틀리지만 일반몹 같은경우는 철갑의의지 덕분에 왠만해서는 창기사 자체의 회생의의지 로도 피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막보나 보스전에서 혹은 인던 일반 몹을 잡을때에 도발을 하고난뒤에도 계속 힐러를 따라 다니는 ㅁ ㅣ친 몹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럴땐 신뢰의오라:파티원맷집 91% 증가 를 써주면서 돌아다니는 몹을 포획 다시 도발 >> 방패치기:스턴 을 사용합니다
오늘 창기사 패치로 인해서 계속 이렇게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ㅠ.ㅠ
아무튼 물론 저보다 고렙분들은 이글을 보시고 난뒤 틀린부분과 좀 모자란 부분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오늘 패치전까지 전 철갑의의지 와 방패치기 등으로 연속공격이 가능했기에 엠유지가 되었지만
방패 방어는 창기사의 핵심 스킬이나 다름없는데 미치겠네요
처음 창기사를 접할분들이 앞으로 얼마나 될런지 패치로 미지수가 되었지만 저보다 저렙이신 창기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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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