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벤에서 팁게와 직게 질게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인던 전장등의 정보를 얻는다

2.쪼랩팟에서는 부케 키우는 사람이 많으니 눈치를 본다(일부지만 다케릭 유저들이 이런저런 스킬 안쓴다고 난리난다)

3.만렙을 찍고 397 던전을 갈수 있게 되서 매칭을 가면 인벤을 봐도 실수 할수있으니 초행임을  꼭 밝히고 추방이든 욕이든 감수한다(뭐든 영상만 보고 어떻게 잘하나..그렇다고 397던전을 매칭말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4.열심히 해서 409던전에 가게되도 트라이파티가 없다고 좌절하지 않는다(트라이는 길드로 가라는데 그게 쉬움??)

5.전장을 매칭해본다.......
(기본 크리는 착용, 욕설 난무, 반말난무, 잘하면 지탓, 못하면 남탓, 이해가 안되지만 탭옵션에서 공격대장만 빼고 나머지 채팅은 지웁니다 공격대장이라고 정상이다라는건 아니지만 너무한다 싶으면 살포시 차단)

이정도가 뉴비가 겜하면서 느낀 화딱지 나지만 참아온 일들이며 전장에서 정말 황당한 채팅을 봐서 글씁니다

"게임에서 착해서 뭐해??"
그 말에 "ㅇㅈ ""인정"" 맞음 "이런말들을 봐서 황당해서 당황스럽네요

얼마나 오래된게임인지 얼마나 매니아층만 하는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들어오는 사람도 반말 욕설 이런것에 맞춰야 하는 게임인가요??

 생각이 필요합니다.

이게 팁이냐 하시겠지만 저도 뉴비고 뉴비가 느꼈던 다소 당황스러웠던 것들이므로 화만 내지 마시고

특히 전장은 각종 욕과 반말이 원래 그런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런부분은 서로 좀 바꿔 나갔으면합니다.

전 정말 처음 전장 들어가서 기본 반말에 놀랐고 각종 욕에 황당 했습니다...진입벽이 아니라 채팅이 ㄴ너무 장벽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