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사람도 읍고... 머 워낙 사람이 없는 섭이라...

구하기도 힘들고... 그냥 누워도 그만이려니 하고 혼자 코어탐색 인던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다보니 카이아이속박이 하나밖에 없더군요 다크리퍼가 총세마리 나오는데 ㅎㄷㄷ

솔직히 쫄몹은 별로 신경 안섰습니다. 그러나 마이 아푸더군요;;

쫄몹 잡고 다크리퍼 1마리가지는 카이아의 속박을 써서 어렵지 않게 잡았습니다 문제는 다음 스샷부터 이지요

다음 다크리퍼 두마리 솬일때인데 잔봅솬도 첨보다 많이하는... 다시말씀드리지만 아픕니다.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NPC쪽으로 몹을 유인 주변에서 돕니다. 그러면 NPC들이 알아서 잡습니다.

 

 

쫄몹도 마니 나올뿐더러 졸몹잡는동안 시간이 지나면 다크리퍼 두마리 솬합니다. 나오자마리 어그로 표시가 제케릭

밑으로 떡하니 생기지요

그때 절대 다크리퍼를 건들지 마시고 중앙에 든든한 조력자NPC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NPC들이 있는곳에서 뺑뺑이(평화상태유지)를 돌다보면 NPC들이 공격 시작합니다 조금 지난후

제 캐릭터밑의 어그로 표시는 없어지며 NPC들과 다크리퍼의 싸움을 구경합니다 ㅎㅎ

단, 주의하실점은 세리온을 지키는 미션이라 "세리온이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면

다크리퍼를 한두대정도 때립니다. 잘 피하는게 관건이지요 제가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NPC를 활용해서 죽이는것이니만큼...조심 또 조심..

때리면 바로 어그로 넘어옵니다. 거리좀 두고 컨트롤(?)좀 발휘해서  다시 NPC쪽으로 몰이

몹 피도 금방 덜어집니다 생각보다 빨리 NPC공격력이 좋더군요 ㅎㅎ 다크리퍼 두마리 잡으면

클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15분만에 클리어 NPC세리온빼고 하나 남았습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싸웠나 봅니다 ㅎㅎ

전 그냥 거들었을뿐;;;

 

 

 

기본좋게 완료치고!!!

 

마을에서 격분도끼주네요

네피르6강보다 공은 높지만 그닥 ㅜㅜ 솔직히 크리스탈아니면 50때까지 네피르 끼셔도 상괍없을듯..

그리고 새로운 미션 황금의미궁이 나옵니다 ㅎㅎ

 

마무리하며

그냥 혼자하고 죽어도 괘않다 생각하고 들어간곳이엇는데 그래도 들어간김에 클리어를 하는 욕심이 생겨

꼼수아닌 꼼수를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쫄몹도 조심하시고 피 떨어지면 그냥 NPC주변에서 뺑뺑이 도세요

다크리퍼는 속박이나 아님 똑같이 NPC에게 밀어버리세요 ㅎㅎ

전부 시간안에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래도 다같이 즐길수 있었다면... ㅎㅎ 다들 즐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