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7-12-21 13:16
조회: 3,920
추천: 0
창기사, 광전사 각성 후 길리안을 가봤습니다.
EXP
295,935
(43%)
/ 310,001
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