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많이 흘렀군요... 엘린엘린한 낙서들 쿰척쿰척





실유카의 회랑





밤피르의 저택






리퀘주신 토끼 뽀뽀리 엉님...늦어서 죄송합니다...못보셔도 상관없습니다ㅠ
다른 분들도 쪽지로 인장리퀘를 주셨었는데
제가 아찔한 클릭미스로 싹 날려버려서 누구였는지 알수없게 됨ㅠㅠ리퀘 주실 분은 아무나 쪽지주세염






요새 왠지 옛날 테라가 그리워요
풀팟으로 밤피르 필드에서 전멸하던 막장시절
신발 따로 옷 따로 장갑 따로 코디하던 시절... 아무튼 뭔가 밸런스도 PK도 영주투표도 혼파망이었던 그 때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그랬나ㅋㅋㅋ 괜히 웃기고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