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그림도 재밌긴하지만

원래는 얼굴 그리고 노는 걸 더 좋아했었어서

오늘은 얼굴 위주의 그림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스샷겔에서만 뵙다가

게임에서 우연치 않게 에디캠벨님을 만났는데,

너무 예쁜 여휴먼 법사셔서 몰래 그려봤어요

 

 

 

 

에디님의 캐릭은 좀 더 클로이 모레츠 같이생겼었는데,

그리고 나니 왜 때문에 다른 사람이 ....?

 

 

 

 

 

 

 

 

 

 

 

 

그래도 에디님의 캐릭터는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