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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6:34
조회: 2,814
추천: 9
버프사제 죽였다고 징징거리던 [타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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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 정연하게 마석자리앞에 서있는 타카짱의 모습. 선진국 대한민국을 떠오르게하는 흐뭇한 광경이다.
▲ 5캐릭으로 마석자리를 완벽하게 장악하는 모습.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아이디 뒤에 타카짱을 붙여 손쉬운 피아식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점이 인상적이다.
▲ 벼락과 번개의 방해속에서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수행하는 장면. 정신력과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방망이깎던 노인이 흡사 저런모습이 아니었을까.
▲ 채집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뒤늦게 방해꾼을 발견한 타카짱. 애먼 엉뚱한 사람을 터트리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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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오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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