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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06:26
조회: 1,500
추천: 16
법사는 쳐죽일놈이고 추방한 애는 비겁한놈이고
이게 답 아니냐?
캐릭 이해도 조차 떨어져서 딜도 제데로 못넣고 평타치는 법사 새끼는 일단 트라이고 뭐고를 떠나서 차단각 솔플 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랑 파티짜서 클리어 하는 던전을 뛸라면 최소한의 기본적인건 해줘야지 지가 그 캐릭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고 한사람 몫은 해야겠다는 개념 자체가 있었다면 딜사이클이라던지 영상이라던지 검색해서 들여다라도 봤을거 아니냐? 엠물약 수시로 빨아대면서 딜해야되는 법사로 평타질을 했다면 그걸로만 서사게 올라와도 머라 못할 입장임.
이것도 모자라서 애당초 시작전에 숙련인척 코스프레 하고 들어와서 패턴도 모르고 공략도 모르고 바닥이랑 환장할듯이 사랑에 빠져서 결혼할 기세였다던데 수시간동안 그렇게 같이 트라이 해준 파티원들이 진심 보살인거 같아 보이는데??? 그나마 트라이팟 이었으니까 망정이지 숙련이라고 숙련팟 들가서 저짓했으면 온갖 상욕 다 쳐먹고 추방에 차단각이었다. 참고 참다 법사 때문에 못해먹겠다고 파탈 했는데 법사 본인도 뇌가 있으면 지도 인식 했을테고 미안해서라도 여기까지만 하겠다하고 빠져주는게 정상이지 안그래? 아무리 트라이팟이어도 봐줄수 있는게 정도껏이지 진전, 발전도도 안보이는 암적인 새끼를 데리고 수시간 동안 데리고 같이 뛴 파티원들 생각도 좀 해봐라.
그렇다고 추방한넘도 썩 잘 한건 없는게 차라리 냉정하게 님 인간적으로 존나 못해서 같이 못뛰겠다고 현실을 직시 시켜줬으면 민망해서 지가 알아서 나갔을텐데 막보까지 그렇게 참고 갔으니깐 법사도 지딴엔 더 하면 클리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테지 ( 이미 두사람 빠져나갔을때 지가 죄송하다고 안나가고 버틴거 자체가 이 새낀 버스 타서라도 깨고 싶은 마음이었을거다 ) 거기다 대고 설득해서 내보내겠다고 말 돌려가면서 실갱이하다가 빨리 깨고 싶다고 길드원이 깨주러 온다고 추방한거가 비겁한거다. 이런 새끼는 현실을 직시 시켜주고 충격을 주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계속 같은 플레이 반복할 각이야. 개념이 박히고 눈치라도 있는 새끼여야 좋은말로 내보내지 안그냐??? 그냥 비겁했던거 인정하고 다음부터 저런 새끼 만나면 그냥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내보내.
마지막 법사 새끼 감싸고 도는 무뇌 새끼들은 제발 저런 법사새끼들만 만나서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해라. 누가봐도 법사 새끼가 죽일넘이고 추방한넘은 그냥 추방하는 과정이 비겁했던거지 그 과정을 가지고 법사새끼 감싸 안아줄 정도로 잘못된건 아니라는거다. 감싸고 돌걸 돌아야지 씹선비들 나셨어 그냥 그제???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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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