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간중간 잠깐씩 잠수한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잠수를 몇분씩한것두아니구요

비검이 익숙하지 않아서 피가 많이 빠진것도 인정합니다

 

탱님 딜러님 크리스탈 중간에봤을떄도 58,48 끼고있어도 아무말안했어요

근데 자꾸 죽으시길래 힐러님도 살펴보길했떠니 크리스탈이 저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한건데

저런식으로 대꾸를하시네요

 

그리고  오샤르의부활있는데 안쓴게 아니고 없어요 5번넘게 돌아서

그리고 탱님이 팅기고 좀기다리다 탱님 오시냐고 물어봤는데 이러타 저라타 아무런 대꾸도 없으시고 한참을 기다리니

자기네들이 추방을 하더라고요

파장부심이아니라 우리가 물어봤을떄 뭐라고 대꾸라도 해주던데 아무런말도없다고 자기들 시간쪼달리니까 그제서야 추매해달라느니 뭐라느니 ...

그리고 칼추방아니라 ㅈ ㅏ기들이 자추해노코 ..왜저러는지 ...

 

ㅎ ㅏ..켈중한번돌기 빡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