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실수로

약화된 켈리반을 간다는게 악인을 가버렸습니다

 

예전 블소생각나서 권술사 딜러인지알고 시작했는대

얼마있다 권술이 탱이라는 말을듣고 살짝 당황했는대

쿠폰이벤트로 받은 템을 전부 받고 시작해서 어쩔수없이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테라 시작한지 4일째고 약화된켈리반 딱 2번 가봤습니다

h 눌러서 매칭을 분명히 약화된으로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러낻 이상한게 첫 시작할때  켈리반 들어가면 물통 있는대

거기서 피가 장난 아니게 빠지더라구요..이게뭐지 하는 생각도 들고..암튼  몇번 죽었내요

약화된 하면서 죽은적 없는대 시작부터좀 이상하더라구요

 

쫄몹한태도 피다는게 너무심하고..뭐가 잘몼된거지 계속 생각하면서

진행하는대 파티원분들중 한분이 악인 첨이세요? 이말 하시길래

아 잘몼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신 사과의말씀을 드리고 결국은 막넴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저한태 핀잔도 안주시고 끝까지 가보자고 하시며 힘내라고도 하시고 ..

중간중간 계속 죄송하다는 말을 수차례하고도  더더욱 미안하더라구요..

 

 

저때문에 헬팟이됬고.. 저는 너무죽어서 골드로도 부활이 안되는 상태였고

 

정말 이자리를빌어 다시금 사죄의말씀 드립니다

내시간도 중요한만큼 남의 시간도 중요한법이인대.. 너무 시간끌고 미약하지만 골드도 날리시고

정말 죄송합니다

같이 가셨던분 네분 같은 길드시던대 이름이랑 다 까먹었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버 : 세렌의용기

클레스 : 권술사   프레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