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세렌의 용기

닉넴 : 아이유3단신음

직업 : 마법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관종은 세렌의 용기 서버의 본캐 부심 있는 '아이유3단신음' 입니다.

 

아침에 베상 숙련 파티 모집 중 엉망인 크리스탈로 파티 지원을 하셨죠! 숙련파티에 얹혀 가려는 인간들

 

파티장으로써 숙련 파티원들을 위해 번거롭지만 일일이 한분한분 꼼꼼히 템을 살펴 보았습니다.

 

(베상 크리랑 켈리반 세트만 되도 그냥 가는 곳 아닌가요? 맞습니다! 켈리반 12강셋만 되도 쉽게 깨죠)

 

암튼 어떻게든 얹혀가고 싶으셨는지 귓날리길래 크리스탈 교체 부탁드리고 파티신청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제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사제분 악세가 60렙 짜리더라구요. 저는 권술사를 하다보니 힐러가

 

악세를 뭐끼는지 몰랐기에(듀리온이나 켈리반 치명 드는줄ㅜㅜ) 그렇게 껴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반지악세 옵션에 HP 회복 5% 추가가 있어서 괜찮다고 해서 기분좋게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유3단신음' : ㅈㅅㅈㅅ 부심충 알레르기가 있어서 파탈함 너무 깐깐하네 하고 파탈하심.

 

일단 파티원들 다 모인 상태고 지원도  계속 오고 있었기에 저분은 베상 돌고나서 얘기하려했습니다.

 

요즘 철기장 15강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 돌고 다시 파티짜서 한번 더 돌고 나니 1시간 밖에 안됬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유3단신음' 에게 귓을 날렸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갖고 깐깐하다는 잡소리 하는

 

부류 차단하기 위해 본캐 닉을 물어봤죠. 도대체 어느 길드의 얼마나 잘나가는 인간이길래 베르노 셋도

 

못맞춘 인간이 나한테 꼴에 어딜가냐 마냐 하면서 잔소리 하는건지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물어보니 동문서답.

 

자기 할 말만 하면서 제가 하는 말에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더군요.. 본캐 드립치면서 어떻게든 얹혀가려고..

 

못본척 그냥 받아주면 조용히 깨고 나갈 것이지 왜자꾸 시비를 터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ㅎㅎㅎ

 

정말 소름 돋는건 귀찮다고 꺼지라고 몇번을 말해도 끝까지 자기 할말만 하면서 이게 시작이라며 붙잡네요..

 

던젼이나 돌면서 템이나 맞출것이지 누구템을 가지고 꼴에 어딜가네마네 하니? 이 글 보고 또 우편 보낼거니?

 

니나 잘해라 남이사 완크보를 안쓰고 다니던 손이 장애든. 나는 완크보 살 돈 모아서 룩산다. 휴먼 여자룩!!

 

값이 싸고 좋더라~ 뭐?! 내가 돈이 없어서 완크보 못쳐먹고 뒤지는 앰생인생이라고? 그렇게 뒤졌으면 크리스탈

 

아까워서 완크보 먹고 돌아다녔겠지 그리고 앰생은 아무리 봐도 매칭되길 기다리며 꾸준히 우편보내는 니놈같은데?

 

이상으로 약올리는데 재능있고 스토커처럼 차단 당해도 우편을 통해 끊임없이 연락하는 '아이유3단신음' 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