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상 숙 팟에 들어갔는데 아리마, 작나 (미디엄길드) 두분이 지인.

1넴 2넴은 위기가 좀 있었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하구 막보까지 왔습니다. 
한분은 막보방 앞에서 볼일 있으셔서 나가시고 새로운분 이때부터 계속 들어옴 아리마 지인 및 작나 길드원.
막보방 앞에서부터 채팅창이 정말 더러웠는데. 여성유저도 게임하는데 공팟에서 무슨떡을 친다 쎅스한다. 여기서부터 기분이 상했는데 계속 정령님(아리마) 숙은 어떻게 달았는지 그냥 계속 죽네요. 그와중에 작나 저분도 계속 죽어나가고트팟보다 심한정도였음.
부활하느라 바쁘고 신번 및 맷감 마쟁 힐에 진짜 마나물약을 먹어두 감당이 안될정도로 마나에 허덕이고 한두명 죽은게 아니라면 그자리에서 부활하고 버프를 바로 주는게 일방적인데 계속 죽어나가는데 저런 상황에서 계속 버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스샷은 제가 참다참다 한마디한거구요. 그와중에 아리마님은 일어나있는걸 못봄. 스샷에 보이는 죽은건 빙산의 일각.  결국 랏딜 한분이 계속 바뀌고 신기(미디엄)
길드분도 도와주러 온거같지만 결국 2트만에 파탈하고 마지막에 탱님하고 저는 파탈했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