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글씀

전 분명 글올린다고 했어요

여자친구 (연이몬) 이랑 둘이 그냥 길드하나 만들어서 컴사양이 많이 딸리는관계로 적당히 게임하고있는 인술(태욱) 입니다.

여자친구 궁수(연이몬) 이랑 저 인술(태욱) 으로 놀이터 매칭을 넣었구요

딜+딜 인데도 생각보다 매칭이 빨라서 오 빠르다 라고 톡으로 얘기하면서 출발했죠.

타섭 창기님 + 인술님 + 아룬 인술(태욱) + 궁수(연이몬) + 정령 (기쁘다힐러납셨네) 가 만나게되었죠

뭐 처음에 적당히 시작했습니다

잘하고있다가 궁수가 공 타겟 에 걸렸는데 실수로 맞았습니다.

네. 궁수가 맞을일이 잘없는데 맞았으니 정화가 안들어와도 그냥 진행했습니다.(시간지나서 풀림)

대화내용보시면 별말 없었죠

제가 아 죽겠네 했던부분은

폭,풍선 패턴으로 제가 폭에 움직이지도 못하고있는데 풍선은 타섭인술님이 들고계셔서 다들 뭐지 뭐 그러고 있는

상황이구요.

잘 잡고있다가

인술님이 누우셨는데

제가 또 폭에걸리더라구요 (10~13퍼 구간)

뭐 폭 걸려도 세명 들어오면 사니깐 궁수가 와서 있는데 정령님은 그냥 나가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둘죽느니 하나죽자 싶어서 난 버려진거같아.. 나가라고 톡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궁수가 거리를 잽싸게 벌려서 나갔는데

그사이에 정령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뭐야.. 둘죽어버렸네 싶었습니다. 전 여축이었나 환축으로 바로일어나구요 그리고 정령님 부활을 넣어드렸죠

근데 3명들어와야 산대요

그래서 그냥 님 나가길래 나가랬는데 라고 했습니다 타르스키 잡던중이라 그냥 짧게대답한점도 있는거 알고있습니다만

대화내용은 밑에 보여지는 그대로이구요

뭐 패턴을 설명하시더라구요 본인이 그냥 나가있어서 나가라고 했는데 또 그때 들어와서 죽으신걸

손발이좀 안맞아서 죽기도하고 그런걸 뭘그리 물고 늘어지시는지 모르겠네요

창기님도 죽으시고 인술님은 부활안들어가있고

저혼자 그냥 피하고 뒤잡고 치고 빠지면서 버티다가 폭나와서 끝났는데.

중간에 듀상얘기는 왜나오며 길드실드는 또 왜나오고 저흰 길드렙 이런거 별로 신경도안쓰고 둘이서 그냥 즐기고만

있습니다만

본인 실수는 그냥 넘어가는데 왜 타인은 사과를 무작정해야하나요 손발이 안맞은건데 그건 분명 그쪽탓도 있을것이고

매칭에서만나서 어떤상황에서도 손발이 딱딱 맞길 원하시면 그냥 고정지인팟을 짜서가세요;

여러번죽은것도아니고 한번 그런걸로 타르스키 피를 6퍼 남을때까지 누워있던 인술님도 부활도 안넣고

탱님 힐도 안드리고 왜 그렇게 피해를 끼치세요?

뭐 귓해서 뭐 듀상팟 만들면 쪼개주신다구요?

제가 매너있게 행동한건 인정하시나봐요 저처럼 매너있게 안한다고 하시는거보면,

결과만 놓고 보자구요? 타르스키가 안잡혔는데 결과가 어디있습니까

결과는 님이 힐안하고 할일을 안해서 전멸 나서 리셋된게 결과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로 조금만 이해를 하든 포기를하고 하면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