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거래내역 찍어보내라니깐 뭔 자꾸 문의내역이야

말돌리지말구 무슨 출장을 다녀와...

전형적인 사기꾼의 스킬을 시전하네요. 

내가 뭘 하든 말든, 그건 나의 의지지. 먼 사기꾼이 그걸 참견이야

본인이 사기를 쳤는지 아닌지, 돌려줄건지 아닌지에 대한 해명만 하면 되는거지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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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홀... 
결국 내 실수니 안타깝지만 책임도 본인이 100%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계속 이 방법을 쓴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다는 거네요. 
버그 유저는 약관을 고쳐서라도 감싸주면서, 투기유저는 개밥이란 소리인가요.
비적정 거래라는 것도 내가 상세하게 문의를 두번씩이나 해서 밝혀냈는데 참으로 로그조사 자세히도 하셨겠네요. 
그러니 저런 사람들이 판치죠. 나름 투기 잼있었는데 ㅎㅎㅎ 

골드 팔아요2100 ~ ㅁㅌ~ 선입금만 받아요. 가급적 제가 아는 분이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