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입니다.
1. 중급 1용팟도 상급던전도 아닌 겨우 테네브리스 성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 광전사 탱으로 오셨습니다. 1페이즈에서 석화는 전부 맞으시구 스턴 및 꼬리찍기 1번빼고 전부 맞으셨습니다.
3. 광전 스킬 + 힐 + 포션으로 버틴다고 가정해도 1페이즈에서 죽을랑 말랑하셨습니다. (힐을 전부 광전에 올인)
4. 2페로 넘어가는 그사이에 본인이 딜러들 딜 언급하시더니 (이대로는 2페에 무조건 지옥날거 뻔히 보임) 광전사탱 아닌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급발진 시작.
5. 2페 시작하고 평타와 꼬리찍기 맞으시고 죽으시더니 누워서 욕설및 채팅 열심히 치시다가 결국 강제퇴장.

'광폭전사'님 누워서 채팅 및 욕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인분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랑 같이 오신거같던데...
강제퇴장 당하시니 얼마나 마음이 안좋겠습니까? 조금 불쌍하네요.

이번에 테라 정책이 조금 관대하게 바껴서 문의로 신고는 했으나
채금 드셔봐야 몇일이나 먹겠습니까.. 경고로 끝나겠지요.
욕설 못하셔서 안달이신지 귓말까지 끈질기게 하시던데 여기서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게임말고 서에서 한번 뵙고 싶으니.. 

아래는 스샷 전부 입니다.



느낌이 쌔했습니다. 급발진 시작..









위에 뭐합니까 나올때가 2페 시작 후 누워서 채팅 시작.
맷감 신번 100%인 상황.. 더불어 매칭팟에 심지어 테네인데 하는 말... 저는 이거듣고 소름이 확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딜러분들이 제 편들어주니까 딜러분들 길드 언급시작.




그리고 결국 추방... 이후에 끝까지 추하게 귓말...





본인부터가 버프길드인데 저는 길드가 없으니까 딜러분들 길드 언급하는건 뭡니까?
도대체 얼마나 더 추해지려고... 그러시는지...
끝나고 지켜보니까 이르카 1채널 저 지역에서 활동하시던데..
이런분과 친해져봤자... 서버사건에 휘말리는거 밖에 더 있겠습니까..



게임 좀 재밌게합시다. 유저도 얼마없는데..

초보들 오는 매칭팟와서 딜량, 맷감 신번 언급하지마시구 그럴거면 제발 파티 모집으로가세요.
0.1초 칼정화에 힐러가 전부 100% 해주면 뭐합니까? 스킬다쳐맞는데 자기가 디지는데
파라성테는 요즘 템도 다 잘나오고 합성및 옵션 잘빠져서 순삭이라 4딜에 1힐가도 충분합니다. 누가 뭐라고하나요?
스턴, 석화 전부다맞으면서 힐러가 본인부터 커버하면 고마움을 느껴야하는거고
그 상황에서 본인이 문제인데 딜러들 딜안나온다고 비판부터 하는게 잘못된 겁니다... 인식을 바꾸세요.
님보다 딜량 잘넣는 유저 훨씬많아요.. 4000~5000 사이 넣는분들도 그냥 물흐르듯이 그냥 게임하는데
왜 겨우 2천으로 부심을 부리세요 그것도 테네에서... 전 이해를 할 수 가없네요.

그리고 파티원은 총 5명입니다. 강제 퇴장은 4명이 동의해야 가능하죠.
제 말이 틀렸으면 본인이 강퇴 당했을까요?
제발 생각좀 하고 말을하세요... 행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