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지므로. 개괄적인것만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진한 글씨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주라스 법사꽃입니다.

너굴굴님과 장시간 게시판을 더럽히며 싸움을 하여,

인벤러 여러분께 눈을 더럽히고 피해를 입힌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랜 싸움이였으나 간단히 정리하자면,

거짓말을 하시는 너굴굴님의 사과를 촉구하는 싸움이였습니다.

너굴굴님이 용감한 사람이였다면,

제가 먼저 반말을 하여서 욕설을 하였다는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한줄로 끝날 일이였습니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음해성 말들을 만들고  지속적인 욕설을 하고,

사람을 우롱하며 분노가 치밀게 만들어 싸움이 길어졌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에게 피해를 가하는 거짓말을 하는 행위.

당사자를 대면하고도 사실을 부정할수 있는 뻔뻔함.

친구들을 동원하겠다는 협박.피해자를 협박하는 대담함.

다수의 불특정한 사람들을 비방하여 자신을 사회적 영웅화하려는 간교함.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시판에 공공연하게 공개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어리다는 허세.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알수 없는 무조건적 적대감 표출.

부모를 들먹이는 패륜행위.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

증거물 앞에서도 사과치 않는 비양심적인 행위.

그런데도 자신이 착하다고 현혹하는 행위.

간사한 언론 플레이.

이것이 너굴굴님의 모습이고,

상습적으로 이런 양심없는 행동을 하시고 계시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라 둘다 똑같은데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저 또한 '거래창 털었네'라는 이유와 '인벤을 털었네'라는 행위와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일수도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허나 제가 이 싸움을 지속시킨데에는 제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너굴굴님 가해자이시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계시는 거짓말을 고발하기 위함입니다.

 

감정에 격해 화를 내는것은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감정에 격해 거짓말로 상대를 음해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상습범이라면 더더욱 사실의 증명이 중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토머스사건을 그 증거로 제시합니다.


둘째는 너굴굴님이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므로써, 그 분 스스로 양심 회복의 기회를 가지도록 함이였습니다.

.

긴 시간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며 논점을 산으로 들로 흐려버리다가 궁지에 몰리자  묵비권으로 자취를 감춘

너굴굴님의 비겁하고 거짓된 위선을 알리며 전 이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사건과는 별개이나 1:2 싸움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처음 저와 너굴굴님의 싸움이 난것은 섭게였습니다.

이틀뒤 사사게에서 오디님과 너굴님 길드분이 싸움이 났습니다.

저는 5d님 사건에 코멘트가 100개 이상 달린 시점까지 두분이 싸우는걸 알지 못했습니다.

그후 돌아본 그 사건은 그야말로 너굴굴의 문제가 되는 평소 행실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하여 제 글에 너굴굴님의 평소 행실을 고발하는 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5d 님과 저는 개별적으로 너굴굴님과 싸운것이며, 한쪽 편을 들기위해 싸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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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중간중간 심한 욕설이 있는 글들이 신고 당하고, 이글과 저글을 이동하며 댓글을 달다보니, 많은 분들이 게시글을 시간의 순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 정리 합니다.

 


평소 거래창에 미풍약속을 해치는 글을 여과없이 쓰시던 너굴굴님은 실상 공공의 적이였습니다.

너굴굴님은 평소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퍼붓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 성적인단어(아다.하앜) / 무슨뜻인지 모르는 단어를 조합하여 끄앙힝힝히힣등등 반복적으로 도배/자기과시(너구리착하다외쳐끄앙)도배/지나친 연애 행각/등등

이 모두가 과해지면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할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한달 두달 장시간 이어짐으로 많은 사람에게 적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칭찬도 세번이상 들으면 화가 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하물며 너굴굴님의 글들은 타인을 화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개념이 없을뿐 고의성이 없어보여, 나하곤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모른척하자 생각하였으나

저에게 영문없이 조롱과 음해와 욕설을 하시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굴굴님이 [ 거래창 쓴다고 욕을 들었는데 거래창쓴 게 왜 잘못인지 말해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글에서도 자신의 선행드립을 하며, 거래창 좀 썼을뿐인데라며 타인들을 선행은 한적이 없는 것으로 비방하는 글이였습니다.

본래 선행이 자신의 잘못의 면죄부로 사용할수 없으며, 타인이 그것을 결정하는 것임에도,

본인 스스로 면죄권을 주장하여 비상식적인 행동을 취했습니다.


굴굴님이 거래창을 써서 욕을 먹는게 아니며 '개념없음'이 욕을 먹는것이기에, 거래창예절의 개념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싸움의 발단.

 

'나 화나써'라는 게시글에서 너굴굴님이 자신의 잘못을 말해달라 요구 ---> 거래창 사용의 예절에 대해 작성 ---> 조롱 ---> 조롱지적 ---> 욕설.--->게시글 삭제. > 삭제된 게시물에서 제가  먼저 반말과 비방을 했기 때문에  욕을 한거 리고 주장. > 내가 언제 반말을 했냐고  싸움이 시작.

 

제 생각이 짧았지만,

제가 글을 삭제하면 더이상 싸울 소지가 없으므로. 서로 몇번 투닥 거리더라도 거기서 그냥 끝이 날거라 생각했습니다.

욕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이 사람에게 개간년이란 소리를 살면서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싸움의 과정

 

20일 시작된 싸움입니다.

 

굴굴님은 '삭제된 글에서 니가 먼저 반말을 하였다'  '자신을 비하할 목적으로 쓴 글'이라며 분개하였습니다.

저는 반말을 한적이 없고, 거래창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이지 너굴굴만을 지칭해서 비하한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너굴굴님은 평소 시끄럽다는 이유로 차단이 많은 분이시기에

제 글에 '거래창 예절'이란 것이 과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너굴굴님의 거래창 사용이 시끄럽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 추천 받는다는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너구리의 소리' 라는 게시글은 현재  31추천를 받은 상태입니다.

 

굴굴님은 '나 글쓴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자신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고, 오히려 저를 빚대어 비하하는 욕설을 하였습니다.

싸움이 오고가는 사이에 너굴굴님은 계속 제가 먼저 반말해서 욕했다는 것을 완강히 주장했습니다..

너굴굴님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위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꿰어맞추셨습니다.

게다가 이 게시글은 저뿐아닌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성 글이 포함되고, 자신의 선행드립으로 사회적 영웅화를 하려하였고. 자신보다 나이많은 사람에 대한 알수없는 적개심으로 가득한 글이였으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도배된 글이였습니다.

3 자 이신 두분이 장문의 글로  너굴굴의 잘못을 지적하였습니다.

이글은 잠시후 삭제 되었습니다. 신고일지 자삭일진 아무도 모릅니다.

곧 저는 이글의 본글과 제 댓글만  복원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때 다른분의 댓글을 올리지 않은것은 저와 너굴굴의 싸움이기에 다른분들을 개입시키지 않고자 한 취지입니다.

 

는 이후 이분이 쓰는 글에 거짓말인 부분들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여 스샷으로 제시 하였고,

그후부터 자신의 말을 횡설수설 하면서 불리한 말은 모두 화제를 돌리고 다른 화제로 트집을 잡고 논재를 흐리려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 친구 드립으로 겁을주시려 하고, 근거 없이 저를 거짓말 쟁이라고 조롱하셨고, 개인신상을 뒷조사하였으며 그것을 게시판에 공개하였습니다. 삭제 해달라고 하였으나 또 딴소리를 하시면서 시간을 끌다. 어렵게 삭제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다 들었긔' 라며 무언가 안다는듯이 불쌍하다는등 음해성이 뚜렷한 글을 쓰셨습니다.

하여 그 친구분들이 무슨 말을 하였냐며 친구들 함 보자고 '친구드립 여기서'라는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너구리착해요 괴롭히지마세요. 라는 1레벨의 익명의 유저 두분빼고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3

 

약간 더 투닥거리다가 이날 오후

굴굴님이 '사과문' 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처음 싸움이 난 글의  제 글이 삭제된  스샷을 첨부하셨고, 마치 그것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듯이 증거자료라고 내놓으셨으며,

자신이 순진하여 스샷을 준비해두지 못하여 이것밖에 보여줄수 없으니 억울할 뿐이라는 의사를 표명하셨습니다.

 

시글 내용은  '나이든 분에게 패기부려 죄송합니다 ' 였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4시간동안 실시간 댓글 채팅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분께 제 나이를 알려드린적도 없으며, 어린것이 패기 부린다고 사과하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 사람 나이 신상 다 관심도 없습니다.

너굴굴님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제 신상을 조사해서 이용해먹은 것이지. 싸움의 논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였습니다.

논점은 증거가 삭제되자 이어지는 뻔뻔한 거짓말의 사실 증명 입니다.

그럼 제가 나이가 어렸다면 이런 행동들이 묵인 되는건가요?

 

 

자신은 사과하고 싶지 않지만 주변에서 말려서 사과하는거라는 등의 말을 하여

그 사과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하였습니다.

 

 

음의 글에 반말을 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건 님이 반말한게 맞으니 원본을 가져와라. 라고 일관하셨습니다.

마지막엔 '귀찮게하네요. 아봉할테니 난 사과했어요' 라며  '지린다  나보고 거짓말했다는걸 인정하라는거냐?' 라며

논점조차  모르고  있는듯이 순진함을 위장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욕설을 던지고 안한다며 삭제된 글을 가져오면 이야기 하자고 게시판을 떠났습니다.

 

 와중에  타인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작성하시어 저를 두집 살림하는 사람으로 비춰지도록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자신이 서버 두개를 왓다갔다 한다는 말이였다며,  저보고 사과문을 따로 게시글로 작성해서 올리라고 요청하시더군요.

하여 싸움을 끝내고자 하는 저로선 '오해해서 미안합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려드렸습니다.

허나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사과하지 않았으니 사람을 가지고 논 셈입니다.

오히려 제가 오해성이 있게 글을 작성했으니 사과해라. 라고 해야 맞는 것인데 말입니다.

사과하겠다고 불러놓고 사과를 받다니 적반하장이네요.

 

 

24

 

원문과 같은 증거 글을 타이핑해서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자 너굴굴님 이제 거짓말한것을 인정하시죠'

-원본이 아닌데 이걸 어떻게 믿음? 님은 구라쟁이인데? 스샷 원본 가져오긔

 

 

 

이게 원본과 같은데 머가 더 필요한지요? 

전 하루동안 이분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엔  '아줌마가  나이도 많은데 이렇게 기억력이 좋을 줄  몰랐다'는 댓글을 남겼고,

 

로운 게시물에선

'지린다.  정신병자같다.' 현실과 겜을 구분 못하는 옹졸한 집착증 환자로 몰아갔습니다.

그러고는 게시판에서 사라졌습니다.

 

25

 

너굴굴님 원하던 원본 드립니다.

돋보기 쓰고 어디 반말과 너굴굴 아이디 놓고 비방한게 있는지 보시죠?

 

너굴굴님께  세번의 양심회복 기회를 모두 주었기에

더이상  너굴굴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적대감을 표출할 것입니다.

 

제가 증거를 대면 그것은 검거이지, 자수가 아닙니다.

 

비양심적인 막말녀 양치기소녀 너굴굴님

한개의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서 백개의 거짓말이 필요하게 됩니다.

백개의 거짓을 가리기 위해선 만개의 거짓말이 필요하게 됩니다.

부디 개과천선 하시길 바랍니다.

싸움을 마무리 짓기위해 모든 글과 스샷을 대조하고 모으는 과정에서 원본 스샷을 찾아내었습니다.

(경로가 다른 곳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분명 찍었는데 제가 저장을 잘못해서 날아간 줄 알았었습니다.)

 

 

-------------------------------------- 삭제된 원문 스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