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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03:42
조회: 1,396
추천: 0
카라스 대표 막피 비매너 발컨길드들참고하시라.
첫째 막피길드부터-
디시는 요즘 잠잠하다. 하기사 페이머스나 사이코패스나 결국 디시 그 종자들이기는 한데 일단 디시 마크 달고 필드에 잘 안 보인다. 최근 병맛짓 하는 막피길드로는 녹차라떼 정도. 페이머스 이 종자들은 보통 거인 인근에 잠복하다가 유저들 거인 솔플 들어가면 뒤치기를 주로 한다. 주로 일대 다수로 다구리를 치고 빠지는게 특징. 녹차라떼 경우는 대충 동네 골목길 양아치를 연상하면 될 듯 하다. 막피잡이 한 두 명만 떠도 잠수 스킬 발동. 근성으로는 사패 쪽 애들이 그나마 월등하다. 녹차라떼=양아치, 사이코패스=건달 정도 되겠다. 사패 쪽 애들은 대신 입에 걸레 문 얼라들이 제법 분포한다.
비매너길드-더베스트, 전투중독
비매너야 워낙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개입되다 보니 일일히 나열하다보면 이건 답이 없다. 그래도 기준점 하나를 잡자면 세상의 중심은 오직 나 라고 생각하는 얼라들이 제법 많다는 것으로 잡자. 그럼 답이 나온다. 더베는 일단 영주길드로서 길원들 자부심이 좀 쩐다. 문제는 지나쳐서 종종 일이 생긴다. 인던 중, 더베 두 명 혹은 그 이상 동승한 팟에 가면 무조건 더베 말에 토 달면 안된다. 이런 점에서는 전투중독이 좀 더 심하다. 일례로 그쪽 애들은 인던 플레이 중 오로지 지 잘못은 하나도 없다라고 주장하는 길원들이 다수다. 상탑 1층에서 주로 전중의 인부심이 쩌는데 자기들 잘못으로 팟 병맛되면 입을 꾹 다물고, 타 유저 실수가 하나라도 보이면 물뜯 찌르기 가르기로 덤빈다. 가끔 전중 길원 잘못이라도 타유저에게 꼭 타박을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성격들이 아주 딱 방구석에 쳐박혀 게임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뭐 그런 성격들을 제대로 내세워주신다.
발컨길드- 이건 뭐 개개인 차이가 크다. 어느 길드든 신컨이 있으면 발컨도 존재하는 법. 대신 신컨과 발컨의 비율을 따져보면 대충 이 길드는 기피 길드라고 단언할 수 있겠다. 대략 3개 길드 정도로 요약하자면...
먼저 7080 길드- 잘하는 길원은 엄청 잘한다. 문제는 같이 인던 돌면 속터지는 길원들이 다수라는 것. 부적은 그나마 성의껏 던지는 편. 다만, 이 글을 읽는 유저 중 스팟을 원하는 유저라면 기피길드로 추천한다. 느긋하게 공상 한시간 삼십분 혹은 그 이상 돌겠다는 유저라면 상관 없겠다. 뭐 깨기는 하니까 인던..
다음으로는 유니온- 대략 애매했다. 같이 돌아본 바. 역시 잘하는 길원은 진짜 잘한다. 역시나 여기도 비율의 문제다. 부적은 거의 안 던지는 편에 속했다. 눈치보기 쩐다고나 할까...
천마궁- 이 길드 답 없다. 부적...절대 거의 네버 안 던진다. 개중 몇몇 길원은 그래도 한 두장은 투척했다. 일례로 한번은 이쪽 애들 셋이 있는 팟에 나 정령이랑 광전분 한명 같이 돌았는데 도는 동안 나는 맷에 엠 합쳐 15장 정도 앵코났고 광전분은 거의 힘으로 던졌는데 결국 3넴 앞에서 힘 없어요 라고 ㅜㅜ<0----요런 멘트까지 날리셨으니 할 말 다 했다. 컨은...돌아가실 정도다. 뭐 컨이야 좀 못할 수도 있다. 대신, 부적질 얌체짓이 더해지니 이 발컨들과의 인던은 과히 스트레스 기억으로만 남았다.
끝으로 꼴보기 싫지만 그나마 인정하는 길드 만져도되나요.
대략 현 카라스 쟁 구도에서 소수정예로는 극강의 길드로 알려져 있다. 작정하고 팟짜서 뛰어들면 타 쟁길드 두 세팟 정도는 한팟으로도 여유만만하게 발라버린다. 어지간해서는 자질구레한 인던 분쟁에서도 발을 뺀 형태다. 오직 쟁구도에 집중하는 모양새여서, 그나마 온전한 카라스 오리지날 쟁길드라는 인식이 굳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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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아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