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복귀 임박에 향수에 젖어 써봄

 

흑마녀짱구

리안시절부터 알던 사람 5개월이상 적대길드로 지내왔으며 마음씨 좋은 형같음 리안 초창기때 부터 욕져낸 하고 싸웟지만 마음씨 좋은 형같이 맞받아 치지않고 좋게좋게 넘어감 결투를 개잘해서 이 사람 잡을려고 져낸 연습 했지만 포기

궁수로 근교에서 살면서 무사 제외한 클래스 결투를 포기한 사람은 우리길드 방패 형님빼고 이분이 유일

 

조달성

아우레움에서 매너길드에 존재했던 내가  처음 리안으로 넘어가 조달성을 만나면서 비매너 길을 걷게됨

리안으로 처음 섭이전 했을 당시 "안녕하세요 리안으로 이사온 태공망 입니다 " 상큼한 인사로 시작하려 했으나 조달성 쉬2발련이 "다시 꺼져" 라고 대꾸하여 점차 삐뚤어져 비매너 강태공이 존재하게 됨.   결투에 대해서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매너가 더러움

 

조달연

리안시절에 알게됨 같이 전장 한번갓을때 톡하면서 형이라고 부르라고 갈구니 형이라고 부름 차칸듯.  

 

햇님아

앵간하면 궁궁전 안하는편이지만 이분이랑은 재밋게 했음 이분은 디게 조용해서 말을 잘안함  가끔 새벽에 같이 놀곤했음

 

 Rabbit

리안시절 맨날 치고 밖던 정령사  축해를 개잘함 이분 성향도 비매너라 나랑 많이 싸웠음 ㅋ 고소드립까지 당했으니 말다했지.

 

인내

카라스 북문에서 만남 나도 12시간 이상 근교에서 결투하는 유저이지만 이분도 결투만함  개인적으로 그당시 카라스에서 수위권

광전 서로 조언도 해주면서 몇백판한 기억이남  귓말로 서로 재밋게놈

 

얘는 아직도 게임 같이함   카라스 광전 탑 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했으며  나한테 무지 덤볐음

맨날 내가 이기는게임 수영하고 도망가서 내가 기권하면 자기가 이겻다고 옆에서 약올림 

 

프란

나긋나긋한 잠오는 목소리의 소유자 게임만 하루에 15시간 이상하는 부자형님  강화가 취미 특기 이며 게임센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무슨 클래스를 잡든 며칠내로 두각을 나타내는 게이머같은 형님 

 

북극여우

여자인거같은데 컨트롤이 좋음 갠적으로 흑마녀짱구 다음가는 실력이라고 생각했으며  귀여운  디씨유저엿음

나한테 욕 져낸 쳐먹고 맨날 싸우다가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