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구구절절하게 적어본다...
 
어제까지만해도 레릿봉의수장 혜픈달님께서
 
술한잔하시곤 푸념을 하셧드랫죠.
 
"와일드 인정한다! 검은틈 맨붕나갓다! 그리고 우리는 길원들 입 못털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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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꺼면 어? 당당하게 어? 본캐로 어??
 
진심 존심이고부심이고 악이고깡이고 남은게없냐??
 
얼척이없다 하... 아니 입털꺼면 걸리지나말든가;;
 
아니 이기고입터는것도 지겨운데 영주먹고 배아파서
 
입털다 걸린거 역으로 입터는건 얼마나지겹겟냐..
 
입터는게 지겨운 우리고충을
 
니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런거 걸렷으면 안됫지 임마!!
 
영주전 조빨린게 무슨 자랑이라고 에휴...
 
정신연령은 중학교3학년여름방학수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