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한테 무릎꿇고 울며 다시 사귀어 달라고 매달렸던 심판이 같은...그런존재였었냐?

 

아니면 치원이의 더러운 과거까지 다 사랑해 주었던 쑤같은...그런존재였냐?

 

 

 

 

 

 

 

 

 

 

 

 

 

 

 

 

 

 

 

아니면 쌍봉낙타의 얼굴을 가진 가토를 사랑하는 나비의 마음?